'봄봄봄' 로이킴, '다시 불러 봄' 발표…리메이크 앨범으로 추억과 감성 재해석

김원겸 기자 2026. 5. 4.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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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메이크 앨범 '다시 불러봄 -블룸 어게인'을 20일 발표하는 로이킴. 제공|DEUL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싱어송라이터 로이킴이 싱그러웠던 시절의 감성을 담은 리메이크 앨범을 발표한다.

▲ 20일 공개되는 로이킴 리메이크 앨범 '다시 불러봄 -블룸 어게인' 커버 사진. 제공|DEUL

로이킴은 오는 20일 오후 6시 리메이크 앨범 '다시 불러 봄 - 블룸 어게인'을 내놓는다. 그간 로이킴은 공식 유튜브 채널 내 ‘커버해 봄’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커버곡을 선보여 왔다. 그간 자신만의 감성으로 곡을 재해석하며 호평을 받아온 그가, 이번 리메이크 앨범을 통해 깊어진 음악적 색채를 담아낸다.

리메이크 앨범 '다시 불러 봄 - 블룸 어게인’에는 모두 6곡이 수록된다. ‘앵콜요청금지’를 비롯해 ‘스물다섯, 스물하나’ ‘스마일 보이’ ‘왜 그래’ ‘한 사람을 위한 마음’ ‘바람의 노래’까지 1992년부터 2013년까지의 세대를 아우르는 명곡들이 로이킴의 목소리로 새롭게 재탄생한다.

로이킴은 “절대 어른이 될 수 없는 모두에게 어른이 되라고 소리치는 세상에서, 조금은 움츠러들었을지 모를 많은 팬 분들께 제 음악이, 노래가 작게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 음악으로 따뜻한 위로를 드리고 싶은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노래했다”고 밝혔다.

이킴은 채널A ‘하트시그널5’ 등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한편 각종 페스티벌과 대학 축제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7월 11일과 12일에는 팬미팅 ‘더 로이킴쇼: 말하기·듣기·노래하기’를 통해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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