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저작권 침해 소송 당했다…"곡 베꼈다" 어땠길래

심우섭 기자 2026. 5. 11.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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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가 미국에서 저작권 침해 소송에 휘말렸습니다.

빌보드에 따르면 4명의 작곡가들이 2024년 발매된 뉴진스의 노래 '하우 스위트'가 자신들의 데모곡 '원 오브 어 카인드'를 베꼈다며, 뉴진스와 소속사 어도어에 로열티 배분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앞서 이들은 뉴진스 측에 음악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하는 주선율을 제안했지만 채택되지 않았고, 그 뒤 발표된 하우 스위트의 1절 멜로디와 구성이 자신들의 노래와 비슷하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에 대해 어도어는 하우 스위트를 작곡하고 프로듀싱을 담당한 음반사에 확인한 결과 표절한 사실이 없다는 입장이라며, 이런 입장에 따라 소송에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심우섭 기자 shimm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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