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위기' 맨유 좌절! '1475억' 폭삭 망한 공격수, 이적 불발 공식 통보... "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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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위기에 빠졌다.
전력 외로 분류한 공격수 안토니(25)의 레알 베티스 이적이 결국 무산됐다.
영국 매체 'BBC'는 30일(한국시간) "베티스가 안토니의 이적료와 연봉을 감당할 수 없어 협상을 철회했다"고 보도했다.
'BBC'는 "맨유 구단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29일 저녁 안토니의 영구 이적 조건이 합의됐다. 선수의 메디컬테스트 일정까지 조율됐다"며 "하지만 베티스는 곧바로 성명을 통해 이적이 철회됐음을 알렸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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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매체 'BBC'는 30일(한국시간) "베티스가 안토니의 이적료와 연봉을 감당할 수 없어 협상을 철회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맨유와 베티스는 여름 내내 협상을 이어왔다. 심지어 구단 간 합의에 도달했다는 소식까지 나왔다.
'BBC'는 "맨유 구단 소식통에 따르면 지난 29일 저녁 안토니의 영구 이적 조건이 합의됐다. 선수의 메디컬테스트 일정까지 조율됐다"며 "하지만 베티스는 곧바로 성명을 통해 이적이 철회됐음을 알렸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베티스는 공식 채널을 통해 "구단은 안토니 이적료를 지불할 능력이 없다. 선수의 연봉도 감당할 수 없다"고 발표했다.


스페인 무대에서는 반전이 있었다. 안토니는 2024~2025시즌 베티스에서 17경기 5골 2도움을 기록하며 핵심 공격수로 자리 잡았다. 베티스의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컨퍼런스리그(UECL) 결승 진출에도 기여했고, 라리가에서 6위를 차지하는 데 힘을 보탰다.
이후 맨유 복귀 대신 베티스 잔류를 강력히 희망했다. 라몬 알라르콘 베티스 최고경영자(CEO)는 "안토니는 베티스에 머물고 싶다고 했다. 그는 스페인에서 매우 편안함을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재정적 제약으로 영구 이적은 성사되지 않았다.
현지에서는 미지급 임금 문제가 추가 걸림돌이었다는 분석도 나온다. 안토니는 맨유와 2027년까지 계약이 남아 있어, 이에 따른 보상금과 급여 처리 문제가 협상에 영향을 미쳤다는 관측이다.
현재로서는 추가 협상이 진행될지 불투명하다. 이적시장 마감까지는 이틀이 채 남지 않았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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