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투싼 풀체인지 모델의 새로운 예쌍도가 공개됐다. 이번 예상도는 현대차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를 중심으로 만들어진 예상도로 기존 예상도들과는 다소 차이가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외 디지털 아티스트 ‘Kelsonik’이 제작한 투싼 풀체인지 예상도는 보닛 라인을 따라 길게 이어진 심리스 호라이즌 램프를 중심으로 하단에는 분리형 헤드램프를 적용했다. 램프 끝단에는 추가 램프를 적용한 것이 포인트다.
전체적으로 각진 실루엣을 활용했으며, 펜더 디자인 및 윈도우 라인은 현행 5세대 싼타페의 디자인과 유사하다. 여기에 오토플러시 도어 핸들을 적용해 다부지면서도 깔끔한 측면부 디자인을 완성했다.

후면부는 세로형 테일램프와 테일게이트에 블랙 가로 라인을 적용해 대문자 H를 형상화했다. 실제 양산형 모델에 적용될 가능성은 다소 낮지만, 앞으로 출시될 모델에 H 패턴 램프가 적극적으로 활용될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전면부는 기존에 포착된 테스트카 디자인을 살펴봤을 때 다소 차이가 있을 전망이다. 전면부는 대각선 형태의 세로형 램프가 적용되는데, 이 디자인은 올해 출시 예정인 아반떼 풀체인지에도 적용될 예정이다.

실내는 플레오스 커넥트 기반 대대적인 변화가 예정되어 있다. 중앙에는 대형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가 탑재되며, 클러스터는 크기를 줄이고, 최소한의 정보만 띄울 수 있는 형태로 변경된다. 위치는 운전석 전면 윈드실드 하단쪽이며,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삭제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파워트레인은 친환경 위주로 운영될 예정이다. 국내에는 1.6 터보 하이브리드가 주력 모델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투싼 최초로 고성능 N 모델 출시 소식도 전해졌다. 투싼 N의 경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기반으로 최고출력 300마력 이상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현대차 신형 투싼의 경우 현행 모델과 마찬가지로 시장에 따라 일반 모델과 롱휠베이스 모델로 운영되며, 국내 시장은 롱휠베이스 모델이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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