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사는 줄 알았는데... 재벌과 재혼 후 또 이혼한 여배우

잘 사는 줄 알았는데...
재벌과 재혼 후 또 이혼한 여배우

재벌과 결혼해 남부럽지 않게 잘 사는 줄 알았던 한 여배우가 최근 두 번째 이혼 소식을 전했습니다. 일본 톱 제작자와의 결혼으로 '성공한 인생'이라 불렸던 그녀의 반전 소식에 누리꾼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이 주인공은 배우 김영아입니다. 그녀는 2002년 MBC 시트콤 '논스톱3'을 통해 데뷔했고, 이후 일본으로 활동 무대를 옮겨 'oggi' 전속 모델, 편의점 CF 모델로 발탁되며 워너비 스타로 떠올랐습니다.

잡지와 방송계를 넘나들며 9년간 일본 현지에서 확실한 입지를 다졌습니다.

김영아는 2009년 한국인 사업가와 첫 결혼을 했으나 4년 뒤 이혼했습니다. 이후 2014년에는 일본 아이돌그룹 AKB48 제작자 시바 코타로와 재혼해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남편의 연 수입은 2억 엔으로 알려졌고, 스포츠카와 명품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

연수입 2억엔 남편, ‘신데렐라’로 불린 그녀.

두 사람은 2016년 아들을 얻고 가정에 집중했으나, 결혼 생활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김영아는 2024년 5월, SNS를 통해 “지난 가을 이혼했다”며 사실을 밝혔습니다.

“부부로는 끝났지만 부모로서의 역할은 함께하겠다”

라고 덧붙이며 현명한 이별을 택했음을 알렸습니다.

이혼 이후에도 김영아는 주저앉지 않았습니다. 현재 일본에서 직접 주얼리·소품 브랜드를 운영하며 CEO로 활약 중이며,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스토어까지 론칭해 현지 젊은 층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연예계가 아닌 제2의 삶을 개척해 나가고 있습니다.

1981년생인 김영아는 꾸준한 자기관리와 성실함으로 톱스타에서 비즈니스 여성으로 변신했습니다. 두 번의 결혼과 이혼에도 그녀는 여전히 도전 중이며, 다양한 여성들에게 용기와 영감을 주는 인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다음 행보에 관심이 쏠립니다.

출처=사진 내 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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