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다해는 세련된 겨울 스타일링이 돋보이는 패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며 감각적인 룩을 선보였습니다.
이다해는 풍성한 브라운 컬러의 퍼 재킷을 착용하고, 루즈한 핏의 데님 팬츠와 화이트 스니커즈로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겨울 룩을 완성했습니다.
또한, 포근한 니트 방울 모자와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가 이다해의 러블리한 매력을 배가시켰습니다.
특히 팔에 걸친 베이지 컬러의 빅 숄더백도 조화를 이루며 심플하면서도 우아한 무드를 더했습니다.
한편, 이다해는 서울에서 태어나 초등학교 5학년 때 호주 시드니로 이민 간 교포 1.5세대입니다. 2001년 한국을 방문했다가 해외동포 자격으로 제71회 미스 춘향 선발대회에 참가해 ‘춘향 진’에 입상하며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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