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에서 챗GPT 바로 쓴다…3개월 유료 구독하면 1개월분 페이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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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035720)는 카카오톡에서 챗GPT를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챗GPT for 카카오(챗지피티 포 카카오)'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카카오톡 이용자는 채팅탭 상단에 위치한 챗GPT 버튼을 클릭해 바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이미 오픈AI 계정을 통해 챗GPT를 사용해오던 이용자들은 기존 계정을 통해 챗지피티 포 카카오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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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으로 대화하듯 자연스럽게 AI 활용
선물하기·멜론 등 카카오 서비스와 연동
카톡 내 '챗GPT 플러스' 신규 구독 이벤트도
[이데일리 이소현 기자] 카카오(035720)는 카카오톡에서 챗GPT를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챗GPT for 카카오(챗지피티 포 카카오)’를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카카오 플랫폼 및 다양한 서비스를 최신 오픈AI 기술과 결합해 이용자에게 혁신적인 AI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한다. 챗GPT가 카카오톡 안에 들어옴으로써 5000만 카카오톡 이용자들이 일상 속에서 손쉽게 AI를 경험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카카오톡 이용자는 채팅탭 상단에 위치한 챗GPT 버튼을 클릭해 바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다. 간단한 질문부터 복잡한 요청까지 카카오톡 내에서 대화하듯 편리하게 활용 가능하다. 챗GPT의 답변을 채팅방에 공유하거나, 채팅방에서 대화 중 챗GPT에 손쉽게 질문할 수도 있다.
이미 오픈AI 계정을 통해 챗GPT를 사용해오던 이용자들은 기존 계정을 통해 챗지피티 포 카카오를 사용할 수 있다. 신규 이용자는 카카오 계정으로 간편하게 챗GPT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이나 로그인 없이도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다만 무료 이용자의 경우 챗GPT 사용 시와 마찬가지로 사용 한도가 존재한다.

카카오 툴즈는 이용자의 일상 속에서 AI를 더 유용하게 만드는 핵심 기능으로, 카카오 및 카카오 그룹 내 서비스를 우선 반영한 뒤 추후 외부 서비스와의 협업을 통해 생태계를 한층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챗지피티 포 카카오는 사용자의 데이터 주권을 최우선으로 하고 있다. 이용자가 직접 대화 내용 저장 여부와 AI 학습 반영 여부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모든 이용자 정보는 카카오와 챗GPT의 개인정보 보호 정책에 따라 안전하게 보호된다.
카카오는 챗지피티 포 카카오 출시를 기념해 구독 상품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카카오톡 내에서 ‘챗GPT 플러스’를 신규로 구독할 경우, 3개월 차 결제 이후 가입자에게 1개월치 구독료를 돌려주는 페이백 방식이다. 프로모션은 출시 이후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하며, 선착순으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유용하 카카오 AI 에이전트 플랫폼 성과리더는 “챗지피티 포 카카오를 통해 누구나 더 쉽게 AI를 접하게 됨에 따라 AI 활용도가 크게 높아지리라 기대한다”며 “카카오는 이를 통해 AI를 단지 ‘기술’이 아닌 ‘일상의 일부’로 바꿔가는 일상 AI 시대를 본격화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소현 (atoz@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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