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이스라엘에 레바논 베이루트 공항 공격 자제 권고
박석호 2024. 10. 8.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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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스라엘에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공항을 공격하지 말라는 뜻을 전달했습니다.
매슈 밀러 미 국무부 대변인은 현지시각 7일 브리핑에서 베이루트 공항이 운영되는 것뿐만 아니라 공항으로 가는 길이 열려 있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며, 레바논을 떠나기를 원하는 미국인과 다른 나라 국민이 출국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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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이스라엘에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의 공항을 공격하지 말라는 뜻을 전달했습니다.
매슈 밀러 미 국무부 대변인은 현지시각 7일 브리핑에서 베이루트 공항이 운영되는 것뿐만 아니라 공항으로 가는 길이 열려 있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며, 레바논을 떠나기를 원하는 미국인과 다른 나라 국민이 출국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언급은 이스라엘군이 이날 베이루트 남부 다히예 지역을 공습한 가운데 나왔습니다.
미국은 레바논 내에서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교전이 격화한 데 이어 지난 1일 이란의 이스라엘 공격으로 중동 정세가 더욱 악화하자 현지 자국민의 탈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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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호 기자 (parkseokh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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