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이사부길(새천년해안도로),
동해의 푸른 숨결을 따라 걷다
동해안의 보석 같은 길,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삼척항에서 삼척해수욕장까지 약 4.6km 이어지는 해안도로, 이사부길(새천년해안도로)은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 선정될 만큼 뛰어난 해안 절경을 자랑합니다. 바다와 맞닿은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동해의 푸른 물결과 기암괴석, 그리고 울창한 송림이 한데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풍경화를 보는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사부길의 매력 포인트
이사부길은 단순히 도로가 아니라, 걷기와 드라이브 모두 즐길 수 있는 해안 트레일입니다.

기암괴석과 바다 풍경 : 파도에 깎여나간 독특한 바위들이 해안선을 따라 펼쳐져 있어 절로 감탄이 나옵니다.
송림 산책로 : 해풍을 막아주는 울창한 송림이 있어 걷는 내내 상쾌한 공기를 마실 수 있습니다.
쉼터와 전망 포인트 : 곳곳에 차량을 세우고 바다를 감상할 수 있는 쉼터가 마련돼 있어 여행의 여유를 더해줍니다.
특히, 해가 바다 위로 저물어 갈 때 붉게 물드는 노을은 이 길을 찾는 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합니다.
새천년해안유원지,
소망을 기원하는 공간
이사부길의 끝자락에는 새천년해안 유원지가 자리하고 있습니다.

소망의 탑 : 새해 첫 해돋이 명소로, 많은 이들이 희망을 빌며 방문합니다.
조각공원 : 바다를 배경으로 한 예술 작품들이 전시돼 있어 가볍게 산책하며 감상하기 좋습니다.
이곳은 삼척의 주요 명소로, 가족 단위 여행객부터 연인, 친구들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찾는 인기 장소입니다.
기본 정보

위치 :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새천년도로 61-18 (정하동)
길이 : 약 4.6km
이용 시간 : 상시 개방
휴일 : 연중무휴
주차 : 가능
입장료 : 무료
문의 : 033-570-3072
홈페이지 : 삼척시 관광

드라이브 : 삼척항~삼척해수욕장 구간은 바다와 가장 가까운 도로라 운전 중에도 파도 소리를 가까이서 들을 수 있습니다.
산책 추천 시간 : 아침 햇살이 비칠 때는 청명한 바다를, 저녁에는 붉은 노을을 감상할 수 있어 각각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습니다.
연계 코스 : 삼척해수욕장에서 바다를 즐긴 뒤 이사부길을 따라 걸으며 새천년해안유원지까지 이어가면 하루 코스로 딱 좋습니다.

삼척 이사부길(새천년해안도로)은 단순히 이동하는 길이 아닌, 바다와 사람이 함께 호흡하는 길입니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로 선정된 만큼, 걸을 때마다 새로운 감동을 안겨주지요. 이번 가을, 동해의 청명한 바람을 온몸으로 느끼며 이사부길을 걸어보는 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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