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해서 더 좋다" 밤에도 낮에도 감성 넘치는 바다길

사진 = 한국관광공사

동해시 한섬해변 & 한섬감성바닷길

사진 = 한국관광공사

강원 동해시 천곡동에 위치한 한섬해변과 한섬감성바닷길은 동해의 푸른 바다와 감성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조용한 힐링 스팟이에요.

도심과 가까워 접근성도 좋고, 규모가 아담해 한눈에 끝과 끝이 들어올 정도로 작지만 그만큼 여유롭고 한적한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입니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펫온)

백사장과 파도가 어우러진 조용한 해변

사진 = 한국관광공사

한섬해변은 고운 백사장과 투명한 바다가 펼쳐진 아담한 해변이에요. 언덕 아래로 내려가면 짧은 다리를 건너 바다로 이어지는 길이 나오는데, 그 길을 따라 들어서면 송림 숲과 하얀 파도가 어우러진 풍경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인근 대형 해수욕장들과 달리 붐비지 않아 조용히 파도 소리를 들으며 모래사장을 걷고 싶은 분들에게 제격이에요.

감성 충만한 해안 산책로, 한섬감성바닷길

사진 = 한국관광공사(강원도청)

해변과 이어지는 한섬감성바닷길은 감추사 육교에서 시작해 한섬해변, 고불개, 가세마을까지 이어지는 약 2.2km의 산책로입니다.

특히 해안 절벽 위에 설치된 데크길은 바다와 하늘, 송림이 어우러지는 최고의 풍경을 선사해요. 바다 옆을 따라 걷는 길이라 발 아래로 펼쳐지는 쪽빛 파도와 기암괴석, 묵호등대가 어우러져 사진 찍기에도 좋은 장소랍니다.

밤하늘을 닮은 빛터널의 낭만

사진 = 한국관광공사(펫온)

한섬감성바닷길은 낮에는 바다와 숲을 즐기고, 밤에는 별빛처럼 반짝이는 조명으로 감성을 더해줘요.

밤이 되면 길 일부에 설치된 빛터널이 켜지며 걷는 이에게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죠. 낮과 밤, 모두 색다른 감성으로 여행의 하루를 채워주는 산책로입니다.

사진 = 한국관광공사(펫온)
사진 = 한국관광공사(강원도청)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여유롭고 감성적인 해변 산책을 원한다면, 동해 한섬해변과 한섬감성바닷길을 따라 걸어보세요. 바다, 숲, 조명, 그리고 고요함이 모두 담긴 특별한 시간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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