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1 현장] 'AS 추가' 수원 삼성 17세 박승수, "내 경기력 맘에 안 들어… 무조건 1부 올라간다는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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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경기력이 맘에 들지 않았다."
6일 오후 5시 30분, 용인 미르 스타디움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4 34라운드 수원 삼성-FC 안양(이하 안양)전이 킥오프했다.
수원 삼성의 17세 샛별 박승수는 교체 카드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박승수는 최근 다시 수원 삼성의 라인업에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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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용인)
"내 경기력이 맘에 들지 않았다."
6일 오후 5시 30분, 용인 미르 스타디움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4 34라운드 수원 삼성-FC 안양(이하 안양)전이 킥오프했다. 경기 결과는 1-0, 수원 삼성의 승리였다. 수원 삼성은 후반 37분 피터의 결승골로 1위 안양을 상대로 신승을 거뒀다.
수원 삼성의 17세 샛별 박승수는 교체 카드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수원 삼성의 골 장면에서는 존재감도 드러냈다. 박승수는 페널티 박스 안으로 진입하는 피터를 향해 정확하고 적당한 패스를 놔줬다. 이것이 결승골 어시스트가 됐다.
경기 후 믹스트 존에서 박승수를 마주했다. 먼저 박승수는 "어시스트를 했지만, 내 경기력이 맘에 들지 않았다. 다음 경기에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야 할 듯하다"라면서 "나의 판단, 터치나 드리블 등이 맘에 들지 않았다"라고 담담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박승수는 "감독님은 골 넣으라고 기를 주셨는데 공격 포인트를 딱 하나만 기록했다. (어시스트 했는데도 담담하다) 그런 듯하다. 맘에 들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박승수는 최근 다시 수원 삼성의 라인업에 들고 있다. 이에 "부상도 있었다. 부상에서 복귀했고, 열심히 해서 잘 준비하고 있다. (학교랑 축구를 병행하는 건 어떤지) 많이 피곤하다. 그런데 방법은 없는 거 같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끝으로는 "남은 경기 전승을 하고 싶다. 무조건 1부리그에 올라간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하고 싶다. 과정에서 내 장점도 많이 보여드리고 싶고, 팀을 위해 헌신하고 싶다. 1부리그 승격을 이뤄내고 싶다"라고 '승격'에 대한 명확한 열망을 표출했다.
글=조남기 기자(jonamu@soccerbest11.co.k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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