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11 현장] 'AS 추가' 수원 삼성 17세 박승수, "내 경기력 맘에 안 들어… 무조건 1부 올라간다는 마음으로"

조남기 기자 2024. 10. 7. 12: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내 경기력이 맘에 들지 않았다."

6일 오후 5시 30분, 용인 미르 스타디움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4 34라운드 수원 삼성-FC 안양(이하 안양)전이 킥오프했다.

수원 삼성의 17세 샛별 박승수는 교체 카드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박승수는 최근 다시 수원 삼성의 라인업에 들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베스트 일레븐=용인)

"내 경기력이 맘에 들지 않았다."

6일 오후 5시 30분, 용인 미르 스타디움에서 하나은행 K리그2 2024 34라운드 수원 삼성-FC 안양(이하 안양)전이 킥오프했다. 경기 결과는 1-0, 수원 삼성의 승리였다. 수원 삼성은 후반 37분 피터의 결승골로 1위 안양을 상대로 신승을 거뒀다.

수원 삼성의 17세 샛별 박승수는 교체 카드로 그라운드를 밟았다. 수원 삼성의 골 장면에서는 존재감도 드러냈다. 박승수는 페널티 박스 안으로 진입하는 피터를 향해 정확하고 적당한 패스를 놔줬다. 이것이 결승골 어시스트가 됐다.

경기 후 믹스트 존에서 박승수를 마주했다. 먼저 박승수는 "어시스트를 했지만, 내 경기력이 맘에 들지 않았다. 다음 경기에는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야 할 듯하다"라면서 "나의 판단, 터치나 드리블 등이 맘에 들지 않았다"라고 담담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박승수는 "감독님은 골 넣으라고 기를 주셨는데 공격 포인트를 딱 하나만 기록했다. (어시스트 했는데도 담담하다) 그런 듯하다. 맘에 들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박승수는 최근 다시 수원 삼성의 라인업에 들고 있다. 이에 "부상도 있었다. 부상에서 복귀했고, 열심히 해서 잘 준비하고 있다. (학교랑 축구를 병행하는 건 어떤지) 많이 피곤하다. 그런데 방법은 없는 거 같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끝으로는 "남은 경기 전승을 하고 싶다. 무조건 1부리그에 올라간다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하고 싶다. 과정에서 내 장점도 많이 보여드리고 싶고, 팀을 위해 헌신하고 싶다. 1부리그 승격을 이뤄내고 싶다"라고 '승격'에 대한 명확한 열망을 표출했다.

글=조남기 기자(jonamu@soccerbest11.co.k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Copyright © 베스트일레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