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멤버 전원 솔로곡 파격 행보···작사·작곡까지

이선명 기자 2026. 2. 23.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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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앨범으로 돌아온 그룹 아이브.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아이브가 자신들의 솔로곡을 소개했다.

아이브는 23일 서울 광진구 예스24라이브홀에서 진행된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앨범에서 각 멤버들은 자신들의 솔로곡을 앨범에 담았다.

자신의 솔로곡 ‘8’에 대해 장원영은 “중독성 강한 EDM과 가사가 매력적”이라며 “분위기로 매력을 더하는 곡이니 신나고 싶거나 중독성 있는 분위기가 필요할 때 들어달라”고 했다.

솔로곡 ‘오드’에 대해 가을은 “작사에도 참여했다. 뭐든 처음과 도전에 대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을 거라 생각하는데 두려움을 아름답게 만끽하자는 메시지를 담았다”고 했다.

이서의 솔로곡은 ‘슈퍼 아잇’이다. 이서는 “강한 에너지와 분위기가 느껴진다”며 “반복되는 훅이 나와 중독성이 있을 것 같고 처음 작사에 참여했는데 많이 좋아해주셨으면 한다”고 했다.

리즈의 ‘언리얼’을 솔로곡으로 택했다. 리즈는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우리 다이브를 생각하며 썼다”며 “사계절 내내 들었으면 한다. 락 스타일로 도전을 했는데 보컬의 힘 있는 감성을 담으려 노력했다. 이 부분에 집중해달라”고 했다.

레이는 ‘인 유어 하트’의 작사, 작곡을 모두 맡았다. 레이는 “제가 작곡과 작사에 모두 참여했다. 레이를 연상시키는 가사와 멜로디가 포인트”라며 “중독적인 사운드가 포인트”라고 했다.

안유진 ‘포스’에 대해 안유진은 “이 노래는 콘서트에서 선 곡개했다. 멋진 퍼포먼스에 중점을 뒀다”며 “2000년대 힙합을 표현하고 싶었다. 당당해지고 싶을 때 들어달라”고 했다.

‘리바이브 플러스’는 단순한 리셋이나 변화 선언이 아닌 재점화에 가까운 앨범으로 시선을 ‘우리’로 확장하며, 관계와 연결에 대한 이야기를 본격적으로 펼친다.

아이브는 타이틀곡 ‘블랙홀’을 앞세워 각종 음악방송과 예능, 다채로운 자체 콘텐츠를 진행하며 컴백 활동에 집중할 예정이다.

이선명 기자 57km@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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