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앞에서 배우는 교통안전…하남시 ‘어린이 교통공원’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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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시에 어린이들이 교통안전을 체험하며 배울 수 있는 전용 교육 공간이 문을 열었다.
하남시는 30일 오전 풍산동 미사숲공원에서 '하남 어린이 교통공원' 개원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어린이 교통안전 지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는 것을 절감해 왔다"라며"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자연스럽게 익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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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조명 터널 등 아동 친화 공간
이현재 시장 “안전 경각심 일깨우는 계기 될 것”

하남시는 30일 오전 풍산동 미사숲공원에서 ‘하남 어린이 교통공원’ 개원식을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024년부터 고양·인천·수원 등 우수 사례를 참고하고 시민참여혁신위원회 자문을 거쳐 사업을 추진했으며, 14억 원의 예산을 투입했다.
교통공원은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됐다. 122m 길이의 벽화와 경관 조명 터널, 포토존 등을 설치해 아이들이 지루하지 않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놀이와 교육을 결합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어린이 교통안전 지도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는 것을 절감해 왔다”라며“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교통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자연스럽게 익히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교통공원은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무더위가 한창인 7, 8월을 제외한 3∼11월 운영되며, 별도의 이용료는 없다. 사전 예약은 하남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조영달 기자 dalsara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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