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연예뉴스] 현빈X정우성 조합만으로 완벽…'메이드 인 코리아' 24일 공개

공보영 2025. 12. 1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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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과 정우성, 특급 스타의 만남으로 제작 단계부터 눈길을 끌었던 '메이드 인 코리아'가 공개를 앞두고 있다.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혼란과 도약이 공존하는 대한민국에서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중앙정보부 과장 '백기태'와 그를 무서운 집념으로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의 이야기를 담았다.
실제로는 절친한 현빈과 정우성이 각각 야망남과 욕망의 검사로 분해 대결을 펼쳤다.
현빈은 "너무 재미있는 촬영이었다. 서로 시나리오를 보면서 각자 준비했던 것 이상의 많은 것들을 현장에서 만들었다. 아이디어도 많이 주시고 또 그거에 대해서 저의 리액션도 달라지고, 뭔가를 계속 뭔가를 만들어내고 있고 더 풍성해지고 있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촬영했다"고 밝혔다.
정우성은 "제가 준비한 '장건영'으로 '백기태'를 대했을 때 텐션이 무르익어 가는 게 느껴지는 작품이었다"고 회상했다.
개인사 논란에 대해서는 "재미있는 작품으로 다가가길 간절히 원한다. 사적인 소회를 길게 말씀드리지 못하는 데 대해서는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선의의 경쟁 속 좋은 자극을 받으며 완벽 몰입한 두 사람,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현빈은 "최고의 권력기관인 중앙정보부라는 위압감이 사람 자체에서 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벌크업을 하고, 근육을 붙였다. 배우 생활하면서 가장 큰 몸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며 기대감을 자아냈다.
정우성은 "아무래도 정의라는 게 '장건영'의 직업인 검사 옆에 붙는 단어지 않나. 어떻게 하면 좀 더 사회의 정의로운 직업으로 그리고 공직으로 남을 수 있을까에 대한 생각을 하면서 촬영했다"고 말했다.
'메이드 인 코리아'에는 두 사람뿐 아니라 또 다른 매력남들이 합류했다.
대통령의 총애를 받는 대통령 경호실장 '천석중'으로 분한 정성일과 조직을 장악하려는 인물이자 백기태의 상관인 '황국평' 역으로 빌런 카리스마를 펼친 박용우가 그 주인공이다.
두 배우는 심각한 극 중 상황과 달리 실제로는 화기애애했다며 촬영장 비하인드 스토리를 들려줬다.
정성일은 "첫 촬영에 첫 현장이어서 긴장을 많이 하고 갔는데, 그날 용우 선배님을 처음 뵀다. 갑자기 가발을 쓰고 오셨는데 저는 그게 진짜인 줄 알았다. 그 에피소드에서 생긴 촬영 현장이 너무 웃겼다"고 전했다.
이에 박용우는 "미술이든 의상이든 분장이든 소품이든 제가 상상한 것 이상으로 준비를 해 주셔서 그냥 연기만 하면 그대로 나왔다"고 말했다.
한편, 형 '백기태'에 대한 애증을 지닌 장교 '백기현'으로 분한 우도환은 강인하면서도 유약한, 입체적인 캐릭터를 완성했다.
우도환은 "정우성 선배님을 처음 뵀을 때 제가 '선배님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니까 '아니 그냥 재미있게 해, 재밌게 잘 놀면 돼'라고 말씀을 해 주셨다. 또 현빈 선배님께서는 항상 현장에서 무언가를 더 같이 찾아주시려고 노력을 하신다"며 "선배님들께 항상 많이 배우고 있다"며 존경심을 드러냈다.
'메이드 인 코리아'의 여풍은 서은수와 원지안이 책임졌다.
서은수는 "'예진'은 수사원으로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초년생이다. 항상 자신감이 있는 캐릭터다"라고 설명했다.
원지안은 "일본 아쿠자 조직의 실세 '이케다 유지' 역"이라고 소개하며 "선배님들과 호흡한 경험이 기억에 남는다"고 말했다.
배우 개개인의 변신은 물론 막강한 호흡으로 시선을 강탈하고 있는 '메이드 인 코리아'는 오는 24일에 공개된다.
현빈은 "훌륭하고 좋은 배우분들과 함께 열심히 만든 작품이다. 올 연말을 저희 시리즈와 함께하시면 좋겠다"고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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