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F] EU까지 가져간 ‘뒤너’ 케밥 원조 논쟁… 독일식 케밥의 원조를 두고 싸우는 이유

튀르키예의 전통음식인 케밥. 튀르키예 출신 이주노동자가 독일의 음식 문화에 맞게 변형한 ‘뒤너’ 케밥은 독일은 물론 유럽 전역에서 인기 있는 메뉴인데요. 튀르키예가 EU에 되너를 '전통 특산품'으로 보호해 달라는 신청을 내면서 원조 논쟁이 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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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F팀 기자 ()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original/14f/6644256_2905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