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장’ 김경문 감독의 마지막 한마디 “어린 선수(김서현), 분명 좋은 모습으로 한화 강팀 만들 것→LG 축하한다” [KS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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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 난 뒤에는 얘기를 길게 할 필요 없다."
경기 후 만난 김경문 감독은 "아쉽다. 선수들이 워낙 열심히 해줬는데, 결과가 좋지 못했다. 우승한 LG를 축하하고 싶다"고 전했다.
개막 전, 한화를 우승 후보로 꼽은 사람은 많지 않다.
김 감독은 "좋은 흐름을 탈 기회를 놓쳤다. 어린 선수들은 경험을 많이 해야 한다. 분명 어린 선수들이 나중에 더 좋은 모습으로 한화를 강팀으로 만들 거다. 좋은 예방주사를 맞았다. 내년 준비 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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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경기가 가장 아쉬워
우승한 LG 축하
어린 선수(김서현) 한화 강팀으로 이끌 것

[스포츠서울 | 대전=박연준 기자] “지고 난 뒤에는 얘기를 길게 할 필요 없다.”
우승을 놓쳤다. 김경문(67) 감독 역시 아쉬움을 드러냈다. 그래도 올시즌 ‘파격 행보’를 보인 한화다. 그 누구도 한화가 한국시리즈에 올라갈 줄 몰랐다. 박수받아 마땅한 시즌을 보낸 것은 틀림없다. 내년시즌에는 더 큰 목표를 꿈꾼다.
한화는 31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린 2025 KBO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 LG에 1-4로 졌다. 시리즈 전적 1승4패로 마무리다.

경기 후 만난 김경문 감독은 “아쉽다. 선수들이 워낙 열심히 해줬는데, 결과가 좋지 못했다. 우승한 LG를 축하하고 싶다”고 전했다.
개막 전, 한화를 우승 후보로 꼽은 사람은 많지 않다. 2위 마감이다. 만년 꼴찌로 불리던 한화가 일어섰다. 우승을 놓친 건 아쉽다. 그래도 한화가 달라졌다. 이 점은 긍정적이다.
김 감독은 “그래도 2위라 아쉬움이 크다. 선수들, 코치진, 프런트 모두 고생 많았다. 정말 수고했다고 말하고 싶다”고 박수를 보냈다.

가장 아쉬운 경기는 전날 경기다. 9회 역전을 당했다. 김서현 홈런 허용이 아쉬울 수밖에 없다. 그래도 김서현을 다독였다.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어린 선수’라고 지칭한 것은 분명 김서현이다.
김 감독은 “좋은 흐름을 탈 기회를 놓쳤다. 어린 선수들은 경험을 많이 해야 한다. 분명 어린 선수들이 나중에 더 좋은 모습으로 한화를 강팀으로 만들 거다. 좋은 예방주사를 맞았다. 내년 준비 잘하겠다”고 말했다. duswns0628@sports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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