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홍주연과 열애설 "설렜냐고?…" 의미심장 침묵 ('전현무계획2')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전현무가 최근 불거진 20살 연하 KBS 아나운서 홍주연과의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이는 최근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전현무와 홍주연의 방송 속 케미가 부각되며 불거진 열애설을 의미하는 질문이었다.
이에 전현무는 "가장 먼저 든 생각은 그 친구(홍주연)에게 미안하다는 거였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에 전현무는 미묘한 표정을 지으며 답변을 피했고, 출연진들은 의미심장한 분위기에 웃음을 터뜨렸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최근 불거진 20살 연하 KBS 아나운서 홍주연과의 열애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후배를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결정적인 질문엔 답을 피하며 미묘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14일 방송된 MBN, 채널S 예능 프로그램 '전현무계획2'에서는 전현무, 유튜버 곽튜브, 배우 최다니엘이 춘천 맛집을 탐방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여행 중 자연스럽게 연애 이야기가 오갔고, 특히 전현무의 열애설이 도마 위에 올랐다.
대화의 시작은 최다니엘이었다. 그의 독특한 이름이 화제가 되자, 그는 "아버지가 정관수술을 했는데도 태어나서 하늘이 주신 아들이란 의미로 '다니엘'이라는 이름을 받았다"라며 출생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어 "4살 때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외가와 고모 집을 전전하며 자랐다"며 가족사를 털어놓기도 했다.

그러던 중 전현무가 돌연 "그래서 어떻게 할 거야? 결혼 말이야"라며 최다니엘의 연애사를 캐묻기 시작했다. 최다니엘이 일본인과의 연애 예능 출연 경험을 언급하자, 전현무와 곽튜브는 더욱 깊이 파고들었다. 이에 최다니엘은 머뭇거리며 대답을 피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화살은 곧 전현무에게로 향했다. 곽튜브가 "최근 20살 연하 아나운서와 열애설이 났는데, 자신의 열애설을 보면 어떤 기분이 드냐"고 돌직구를 날렸다. 이는 최근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전현무와 홍주연의 방송 속 케미가 부각되며 불거진 열애설을 의미하는 질문이었다. 심지어 3월 결혼설까지 돌며 이슈가 되기도 했다.
이에 전현무는 "가장 먼저 든 생각은 그 친구(홍주연)에게 미안하다는 거였다"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난 이미 만신창이라 상관없는데, 혹시라도 불편하진 않을까 걱정돼서 '너 괜찮냐'고 물었다. 그런데 그 친구가 괜찮다고 하더라. 오히려 신입 아나운서가 주목받기 어려운 시대인데, 이런 기회를 통해 알려지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래서 '이렇게라도 네가 알려지면 된 거 아니냐'라고 했더니 (홍주연이) '오케이'라고 했다"라며 열애설을 가볍게 받아들였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곽튜브는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그는 "촬영을 떠나 실제로 설레지 않았냐. 염색체도 다르고, 만나서 얘기하다 보면…"이라며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졌다. 이에 전현무는 미묘한 표정을 지으며 답변을 피했고, 출연진들은 의미심장한 분위기에 웃음을 터뜨렸다.
한편, '전현무계획'은 매주 9시 10분 방송된다.
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얼굴 퉁퉁" 허가윤, 새빨간 수영복 터질듯한 볼륨감 - 스포츠한국
- '브로큰' 하정우 "김진황 감독의 들끓는 용암 같은 에너지에 끌렸다"[인터뷰] - 스포츠한국
- 시父母, 만취 폭행→종교 세뇌…19세 며느리 '시집살이'에 눈물('이혼숙려캠프' ) - 스포츠한국
- '♥재벌' 블랙핑크 리사, 어디까지 노출했지? '아찔' 누드톤 드레스 - 스포츠한국
- '솔로지옥4' 이시안 “메기녀 상상해봤어”→육준서 "반전 귀염둥이" 선언 - 스포츠한국
- '김연아 키즈' 김채연, 역대 2번째 AG 女 피겨 金 수확 쾌거[하얼빈 AG] - 스포츠한국
- 박서진, '현역가왕2' 응원투표 9주차도 '1위' - 스포츠한국
- 오마이걸 아린, 흠뻑 젖은 채 얼굴 '빼꼼' - 스포츠한국
- '야구 여신' 박지영, 겨우 가린 비키니 입더니 자세부터 '여유만만' - 스포츠한국
- “‘공동경비구역 JSA’는 첫 화양연화” 박찬욱·송강호·이병헌·이영애, 25년만 한자리[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