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경쟁에 가세한 박현경·김민별·정윤지 프로 [KLPGA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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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 동안 전북 익산의 익산 컨트리클럽 동-서코스(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인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여자골프 대표주자 박현경, 김민별, 정윤지 프로가 셋째 날 3라운드에서 동반 경기하는 모습이다.
3라운드에서 +9점을 획득한 정윤지는 단독 3위, +9점을 따낸 박현경은 단독 4위에 각각 올랐다.
김민별은 +10점을 보태 공동 5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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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생생포토]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 동안 전북 익산의 익산 컨트리클럽 동-서코스(파72)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변형 스테이블포드 방식 대회인 동부건설·한국토지신탁 챔피언십(총상금 10억원)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은 여자골프 대표주자 박현경, 김민별, 정윤지 프로가 셋째 날 3라운드에서 동반 경기하는 모습이다. 1번홀 그린으로 이동하고 있다.
3라운드에서 +9점을 획득한 정윤지는 단독 3위, +9점을 따낸 박현경은 단독 4위에 각각 올랐다. 김민별은 +10점을 보태 공동 5위를 기록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ghk@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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