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영화 '문재인입니다' 관람… "조용히 담담히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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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영화 '문재인입니다'를 관람한 후 짧은 평을 남겼다.
조 전 장관은 19일 자신의 SNS 프로필 사진을 영화 '문재인입니다' 포스터로 바꾸고 "조용히 담담히 보고 왔다"고 밝혔다.
특히 영화에서 문 전 대통령은 '지금 당장 소주 한 잔 기울이고 싶은 사람이 누구냐'라는 질문에 "조국"이라고 답하고선 한동안 생각에 잠긴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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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영화 '문재인입니다'를 관람한 후 짧은 평을 남겼다.
조 전 장관은 19일 자신의 SNS 프로필 사진을 영화 '문재인입니다' 포스터로 바꾸고 "조용히 담담히 보고 왔다"고 밝혔다.
영화 '문재인입니다'는 문 전 대통령이 지난해 5월 퇴임 후 경남 양산시 평산마을로 돌아가 보내는 일상을 담았다. 다큐 영화 '노무현입니다'를 제작했던 이창재 감독이 연출했다.
특히 영화에서 문 전 대통령은 '지금 당장 소주 한 잔 기울이고 싶은 사람이 누구냐'라는 질문에 "조국"이라고 답하고선 한동안 생각에 잠긴 모습을 보였다.
이에 조 전 장관은 경북 구미에서 진행된 자신의 저서 '조국의 법고전 산책' 북 콘서트에서 "(문 전 대통령을) 모신 사람으로 감사하고 송구스럽다"며 "(재판 등) 일정하게 매듭이 되면 (문 전 대통령에게) 인사드려야 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 전 장관은 또 '문 전 대통령이 있는 평산마을을 찾을 생각이 있느냐'는 질문엔 "해야죠"라고 답했다.
이어 "재판이 진행되는 중이라서 무슨 이야기를 했느니, 그 자체로 정치적 해석을 낳고 왜곡하는 분이 있다"면서 "일정하게 매듭이 되면 인사를 드려야 되지 않겠나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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