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현희, 전청조 선물 3억 벤틀리 경찰에 몰수 당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펜싱 국가대표 출신 남현희(42) 씨의 전 연인 전청조(27) 씨가 사기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가운데, 남씨 명의의 벤틀리 차량이 몰수보전됐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10일 남씨 명의의 벤틀리 차량에 대한 몰수보전을 서울동부지법에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남씨 측은 지난 3일 전씨로부터 선물 받은 벤틀리 차량과 가방, 목걸이, 시계, 반지 등을 송파경찰서에 임의로 제출해 압수 절차가 완료됐다고 밝힌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기 혐의로 구속된 전청조 씨(오른쪽)와 공범 의혹을 받고 있는 전 펜싱 여자국가대표 남현희 씨.[사진 제공 = 연예뒤통령이진호 유튜브 캡처]](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311/21/mk/20231121220301728zcgz.jpg)
3억원 상당의 벤틀리는 전씨가 남씨에게 준 선물 중 하나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10일 남씨 명의의 벤틀리 차량에 대한 몰수보전을 서울동부지법에 신청했다고 21일 밝혔다.
법원은 지난 15일 경찰의 신청을 인용했다.
몰수보전은 피의자가 범죄를 통해 취득한 불법 수익 재산을 임의로 처분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치다.
벤틀리 차량이 몰수되면 공매로 처분한 뒤 피해자의 피해 변제에 사용될 전망이다.
이에 더해 경찰은 남씨가 전씨로부터 받았다며 제출한 다른 물품에 대한 감정도 맡겨 둔 상태다. 경찰은 다른 물품도 감정가를 확인한 뒤 몰수보전 신청을 검토할 방침이다.
앞서 남씨 측은 지난 3일 전씨로부터 선물 받은 벤틀리 차량과 가방, 목걸이, 시계, 반지 등을 송파경찰서에 임의로 제출해 압수 절차가 완료됐다고 밝힌 바 있다.
전씨는 20일 기준 피해자 30명에게 총 35억원 규모의 투자사기를 벌인 혐의로 구속된 상태다. 이 가운데 남씨가 사기 공범으로 고소·고발된 사건도 3건이다. 피해액은 약 10억원 규모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외국인 입맛엔 신라면보다 이것?…해외서 매출 80% 폭증했다는데 - 매일경제
- 음란 영상 보며 골프장 캐디 추행한 80대…라운딩 일행 누군가보니 - 매일경제
- “女후배 동의 받았다”…명문대 커뮤니티에 올라온 성관계 영상 ‘충격’ - 매일경제
- “철저한 비밀인데”…‘수능 부정행위’ 학생 부모, 감독관 찾아가 한 일 - 매일경제
- 인천검단 아파트 붕괴 LH·GS건설, 입주자 보상금 9100만원 제시 - 매일경제
- “대기자 3만8천명, 난 못샀다”…‘먹통 LG 우승턱’ 2시간만에 종료 - 매일경제
- 그돈이면 싼타페·쏘렌토 대신…‘국산차값’ 독일차, 신형도 가격파괴? [카슐랭] - 매일경제
- “이 주식 갖고 계세요?”…특별배당만 4조 넘게 쏘는 ‘대륙의 기업’ - 매일경제
- 건보 지역가입자 234만 세대 보험료 오른다..새 소득·재산 자료 반영 - 매일경제
- 천하의 앙리도 놀란 정상빈의 멀티골 활약! 황선홍호, 프랑스 U-21 안방서 3-0 대승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