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제품값 10% 돌려준다…13일부터 ‘으뜸효율’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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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 소비 효율 1등급 가전을 사면 구매 비용의 10%를 돌려주는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 접수가 오는 13일부터 시작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 홈페이지에 환급신청 메뉴를 개설, 본격적으로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산업부는 지난달 4일 제2차 추가경정예산 통과를 계기로 총 2671억원의 예산을 받아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 사업'을 준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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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대형마트 에어컨 판매 매장 모습. [사진 = 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8/12/mk/20250812135404627ecaz.jpg)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13일 오전 10시부터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사업 홈페이지에 환급신청 메뉴를 개설, 본격적으로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환급 대상은 지난달 4일 이후 TV, 냉장고, 에어컨 등 11가지 가전을 에너지 소비효율 최고 등급으로 구매한 고객이다. 1인당 30만원 한도로 구매가의 10%를 환급받을 수 있다.
산업부는 지난달 4일 제2차 추가경정예산 통과를 계기로 총 2671억원의 예산을 받아 ‘으뜸효율 가전제품 환급 사업’을 준비했다. 이번 환급 사업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에너지 소비효율 라벨 사진이나 제조번호 확인이 가능한 명판 사진, 거래내역서, 영수증 등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심사가 진행된다. 환급신청 이후에는 으뜸효율 홈페이지에서 심사 진행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심사과정에서 보완사항이 없이 심사가 완료될 경우 오는 20일부터 신청 순으로 환급이 진행된다.
아울러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해 전국 주요 가전제품 판매점에서 ‘대리 환급신청 서비스’도 함께 실시하기로 했다. 이 서비스는 가전제품 매장 내 직원이 신청인의 동의하에 대리로 신청을 도와주는 방식으로,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계층의 환급신청 편의성을 높였다.
산업부는 국민 편의를 위해 이달 중 환급 신청용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응용프로그램)도 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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