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조강특위 서류심사 마무리‥내년 초 최종 후보자 선정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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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당협위원장 후보자 면접을 올해 안에 끝내고, 내년 초엔 최종 후보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함인경 조강특위 대변인은 오늘(30일) 여의도 당사 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면접은 연내에 마무리하려고 하고 있고, 가능하면 전체적으로 1월 중순쯤 조직강화가 됐으면 좋겠다고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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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당협위원장 후보자 면접을 올해 안에 끝내고, 내년 초엔 최종 후보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함인경 조강특위 대변인은 오늘(30일) 여의도 당사 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면접은 연내에 마무리하려고 하고 있고, 가능하면 전체적으로 1월 중순쯤 조직강화가 됐으면 좋겠다고 예정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 6차 회의 이후 면접예정자가 303명이라고 발표했지만, 이 중 2명은 자진 사퇴하고 2명은 복당이 불허돼, 총 299명을 상대로 면접을 볼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함인경 대변인은 이어, 지난 회의에서 추가 공모지역으로 선정한 서울 강서병과 인천 계양갑, 광주 서구갑 등 3곳에 대해서는 다음 달 9일 추가 신청을 받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조희원 기자(joy1@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politics/article/6432036_356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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