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첫 경찰 출석…피고발인 조사 중
오세정 2026. 2. 20.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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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전직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 의혹과 불법 의료 시술을 받은 혐의 등으로 고발된 방송인 박나래 씨, 오늘 처음으로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전직 매니저들에 대한 갑질 의혹과 불법 의료 시술을 받은 혐의 등으로 고발된 방송인 박나래 씨, 오늘 처음으로 경찰에 출석했습니다.
현장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오세정 기자, 조사가 아직도 이뤄지고 있는거죠?
[기자]
네 그렇습니다.
박나래 씨는 오늘 오후 3시쯤 이곳 강남경찰서에 출석했는데요.
지금까지 4시간 넘게 조사가 진행중입니다.
지난해 말 직장내 괴롭힘과 특수상해 등 혐의로 고발당한 박나래 씨.
경찰은 고발인인 전 매니저들 조사를 마치고 오늘 박 씨를 처음 불러 조사하고 있습니다.
박 씨는 당초 설 연휴 전인 지난주 목요일쯤 출석할 예정으로 알려졌다가, 안전 우려와 건강 악화 등을 이유로 조사 일정을 연기했었는데요.
오늘 출석 소식은 사전에 알려지지 않아 취재진 없이 비공개로 출석한 걸로 전해집니다.
경찰은 현재 박 씨가 물건을 던져 매니저를 다치게 했다는 특수상해 혐의 등을 조사 중인 걸로 전해지는데요.
논란이 컸던 의료법 위반 혐의는 박 씨를 추가 소환해 조사할 방침으로 알려졌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전해드렸습니다.
영상취재: 김찬우
영상편집: 장세례
오세정 기자 washing5@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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