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사랑스러운 ‘블록코어’ 감성을 담은 일상룩을 선보였습니다.

오버사이즈 핏의 하늘색 메시 저지 톱을 입고 라이트 블루 데님 팬츠를 매치해 여유롭고 편안한 실루엣을 완성했습니다.
저지 톱에는 레터링과 넘버링 프린트가 더해져 스포티 무드가 물씬 풍겼으며, 은은한 컬러 조합이 고소영 특유의 세련된 아우라와 어우러졌습니다.
액세서리는 블루 니트 소재의 크로스백과 귀여운 인형 키링으로 포인트를 주어 ‘블록코어’ 스타일의 키치 한 매력을 살렸습니다.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헤어와 미니멀한 메이크업이 수수한 이미지를 강조했으며, 품에 안은 라부부 피겨와 함께한 모습이 스타일리시하면서도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한편, 고소영은 코 ‘미인점’의 원조로 불립니다.
코 왼쪽 잔등에 자리한 점을 데뷔 초부터 가리지 않고 그대로 두었으며, 김희선·한가인·전지현 또한 비슷한 위치에 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2000년대 들어 해당 점이 ‘미인점’으로 불리며 트렌드가 되었고, 보통은 미관상 좋지 않아 지우는 얼굴 점과 달리 고소영처럼 콧등에 있는 점은 매력 포인트로 받아들여져 오히려 강조하는 흐름이 자리 잡았습니다.
심지어 이를 인위적으로 만드는 성형시술까지 등장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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