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급식 조리사 또 폐암 사망..환경 개선 촉구

전효정 2025. 9. 2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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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충주의 한 고등학교에서 급식 조리실무사로 근무하던 59살 근로자가 폐암 진단을 받고 숨졌습니다.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충북지부는 오늘(26) 기자회견을 통해, "고 이영미 조리실무사가 폐암으로 순직한지 1년 만에, 23년간 근무한 또 한 명의 급식 노동자가 세상을 떠났다"며, 즉각적인 현장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또 폐암으로 인한 사망에 대해 산업재해와 순직 인정을 요구하며 오체투지 행진을 벌였습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2027년까지 도내 434개 학교 급식실의 환기 설비를 개선하는 등의 개선 대책을 시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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