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월 완연한 가을이 다가왔습니다. 다소 늦게 찾아온 가을인만큼 빠르게 지나갈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이럴수록 가을을 완벽하게 즐기는 방법으로는 단풍 여행을 떠나는 것입니다.
오늘 가을철 떠나기 좋은 단풍 여행지 4곳을 소개해드려합니다. 평소 평범했던 풍경이 다채로워지는 가을 소개해드리는 여행지로 떠나보시길 바랍니다.
마라도 -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리 60

제주 최남단 20분가량 배를 타고 들어가야하는 마라도는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될 만큼, 아름다운 경치와 다양한 생태계로 구성되어 있어, 자연적으로 보호 가치가 높은 곳입니다.
특히 가을이면 많은 분들이 마라도로 향하는데 바로 억새군락을 보기위해서 입니다. 해풍으로 흩날리는 억새들은 넘실거리며 파도를 치는 모습이 그야말로 장관이며 억새 너머로 펼쳐진 수평선이 가슴을 뻥뚫려 해방감을 선사합니다.
아담한 마라도에 성당, 교회와 마라도 등대까지 모든 게 장난감처럼 아기자기한 풍경이 아름다워 가을철 추천드리는 국내 여행지입니다.
논산 온빛 자연휴양림 - 충남 논산시 벌곡면 황룡재로 480-113

온빛 자연휴양림을 걷다 보면 메타세콰이아 숲과 호수가 어우러져 이국적인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인데요. 드라마 그해 우리는 촬영지로도 유명해 많은 드라마 팬들이 찾는 곳이기도 하죠.
특히 가을은 주황빛으로 물들어 이 시기 방문하시면 인생 사진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계절별로 아름답게 피어나는 온빛 자연휴양림에서 힐링 산책을 즐기길 추천한다.
오이도 선사유적공원 - 경기 시흥시 서해안로 113-27

빨간 등대로 유명한 오이도의 숨겨진 가을 명소 선사유적공원입니다.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오이도에는 위치한 선사유적공원 다양한 신석기시대의 유적지가 자리잡고 있는 공원입니다.
특히 이 곳은 가을이면 주차장에서부터 연결되는 드넓은 억새길이 펼쳐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펼쳐지는 억새는 사람의 키보다도 높게 자라 장관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대전 상소동산림욕장 - 대전 동구 산내로 714

국내에서도 이국적인 여행지로 손꼽히는 대전 상소동산림욕장입니다. 특히 상소동산림욕장 내 '한국의 앙코르와트'라고 불리는 '돌탑광장'은 이덕상씨가 시민들의 건강함을 기원하며 총 4년에 걸쳐 완공한 개인 작품으로 10년이 넘는 세월동안 탑에 조금씩 이끼가 끼며 한층 더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가을이면 상소동 산림욕장은 높고 길게 뻗은 메타세콰이어길이 울긋불긋 단풍으로 뒤덮여 가을 정취를 흠뻑 느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