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변우석이 스케줄로 인해
'선업튀' 포상 휴가에 불참했는데요.

팬들의 아쉬움이 커진 가운데,
변우석이 ‘커플 래시가드’를 착용한 모습이 포착..

‘커플 래시가드’를 착용한 변우석의
충격 근황 함께 살펴보시죠!

바쁜 스케줄 때문에 ‘선업튀’ 포상 휴가에 불참한 변우석이 커플 래시가드를 입고 포착됐습니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이 배우 변우석, 고윤정과 함께한 신규 화보를 공개한 것인데요!

변우석은 이번 화보를 통해 휴양지 스타일링은 물론 워터 스포츠룩으로도 활용 가능한 냉감 소재의 래시가드 아이템으로 다양한 스타일을 선보였습니다.

뜨거운 태양 아래 청량한 분위기를 담아내는 변우석의 래시가드 화보에 팬들은 아쉬움 폭발ㅠㅠㅠ

그가 스케줄 때문에 ‘선업튀’ 포상 휴가에 함께 하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에 출연한 배우들은 푸켓으로 포상 휴가를 떠났는데요.

그러나 주인공 변우석은 바쁜 스케줄 탓에 함께 하지 못했고, 배우들은 푸켓 해변 모래사장에 ‘선재 없고 튀어’라고 쓰며 함께 하지 못한 변우석을 그리워했습니다.

이에 팬들은 “저 래시가드 입고 푸켓 갔으면 화보 그냥 완성인데”, “솔이랑 푸켓가서 찍지ㅠㅠ”, “래시가드를 일상 사진 말고 화보로 봐서 좋은데 아쉬워”, “우리 선재 행복만 해”, “고윤정이랑도 잘 어울린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한편, 변우석은 6월 ‘배우 브랜드 평판’ 1위를 차지하며 종영 후에도 여전한 인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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