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첫 ‘승격’ 이뤄낸 이영민 감독, 부천과 2028시즌까지 재계약[오피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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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FC1995가 이영민(53) 감독과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이 감독은 2028시즌까지 부천의 지휘봉을 잡는다.
이 감독은 부천에서의 5시즌 동안 총 207경기를 지휘하며 84승 56무 67패의 성적을 기록하는 등 부천의 역사를 새로 써 내려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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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준범기자] 부천FC1995가 이영민(53) 감독과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 이 감독은 2028시즌까지 부천의 지휘봉을 잡는다.
이번 재계약은 기존 계약 기간이 1년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지난 5년간 팀을 이끌며 창단 첫 K리그1 승격이라는 역사적 성과를 거둔 이 감독에 대한 구단의 두터운 신뢰가 반영된 결과다.
지난 2021시즌 부임한 이 감독은 ‘장기적 성장’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팀의 기틀을 다져왔다. 안재준, 조현택, 서명관 등 잠재력 높은 선수들을 발굴해 팀의 주축으로 성장시키며 전력을 강화했다. 뿐만 아니라 김규민, 성신, 이충현 등 유스 자원을 프로 무대에 콜업해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도 정착히고 있다.
그 결과 부천은 지난시즌 K리그2 3위를 기록하며, 승강 플레이오프를 거쳐 ‘승격’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이 감독은 부천에서의 5시즌 동안 총 207경기를 지휘하며 84승 56무 67패의 성적을 기록하는 등 부천의 역사를 새로 써 내려가고 있다.
부천은 지난 1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라운드에서 ‘디펜딩 챔피언’ 전북현대를 상대로 3-2 극적인 역전승을 거뒀다.
이 감독은 “부천과 다시 한번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 선수와 코칭스태프, 팬과 쌓아온 신뢰가 있었기에 승격이라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라며 “승격이 끝이 아닌 새로운 출발점이라는 마음으로 팬에게 자부심을 주는 팀을 만들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beom2@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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