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찾아주는 경호원으로 논란(?)된 콘서트 후기 들어봄

너무 친절해서 논란(?)된 아이돌 콘서트 후기 들어봄

소리만 들으면 초등학교
체육 대회인지
콘서트장인지 헷갈린다는
초통령의 성지
아이돌 아이브의 콘서트!
지난 주말에 열린
아이브 콘서트장에
과잉 친절(?)로 화제가 된
스태프가 있습니다
아기 팬의 부모님을 찾아주는
경호원부터 더울까 봐
얼음주머니를 대주는
행사 관계자까지!
만족도 200%였다는
초등학생 팬들의 후기를
직접 들어봤습니다!


수상할 정도로
어린이가 많은 이곳
초등학생이라
잘 부탁한다는 쪽지와 함께
먹을 것을 나눠준다는 이곳

독특한 풍경으로
화제가 된 이곳은
지난 주말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아이브 콘서트장입니다!

아이돌 그룹 아이브는
초통령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정도로 많은 어린이 팬을
가지고 있는데요

오죽하면 아이브의 팬 명칭
다이브와 아기를 합친
아기 다이브라는 말까지
생길 정도입니다

그런데 최근 열린
아이브 콘서트 후기 속
팬들의 목격담이
심상치 않은데요
어린이 팬이 더울까 봐
얼음주머니를 대줬다는
행사 관계자 미담부터

콘서트 때 풍선을 잡지 못한
어린이 팬에게 경호원이
풍선을 쥐어줬다는 후기
늦은 시간 끝난 콘서트에
경호원이 아이의 부모님을
찾아줬다는 이야기까지

진영서 / 2014년생 다이브

혼자 온 친구들 좌석도
잘 찾아주시고 잘 안내해
주시는 모습이 많이 보였어요

아이가 혼자서 막 길을
찾고 있는데 경호원 분이
잘 도와주시면서 부모님을
찾아가는 모습이 보였어요

아이브의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는
연령대가 낮은 팬들이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경호업체 인력을 보강하고
안전에 특히 신경
썼다고 밝혔는데요

유시안 / 2013년생 다이브

이선희 / 유시안 보호자
어린 팬들이 많은
콘서트다 보니까

다른 콘서트에 비해서
안내 요원이라고 해야 되나요?
헬퍼? 헬퍼 분들이
굉장히 좀 많은 편이었어요
다른 콘서트에 비해서

티켓팅이 어려워
표를 하나밖에 구하지
못한 어린 팬들이
부모님 없이 홀로
콘서트장에 들어가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이선희 / 유시안 보호자

혼자 들어온 아이들이
많다 보니까
헬퍼들이 아이 한 명 한 명을
자리까지 안내해 주시더라고요

그런 작은 섬세함에
감동을 받았다고 해야 되나?
특별했던 콘서트였어요

콘서트가 끝나갈 시각에는
행사장 주변이 학부모로
가득했다고 하는데요

전소율 / 2013년생 다이브

전용범 / 전소율 보호자
(콘서트가) 끝날 때 나오니까
밤 9시 정도가 됐었거든요

그래서 핸드폰으로 이름을
이렇게 깜빡이면서
자기 아들 딸 찾는 부모님들이
상당히 많이 계시더라고요

이선희 / 유시안 보호자

콘서트 끝나고도 놀라웠던 게
출입구 앞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서 있는 거예요
알고 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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