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이가 들수록 밖에 나가는 일이 번거롭게 느껴진다. 하지만 집에만 머무는 시간이 길어지면 몸도 마음도 함께 가라앉기 쉽다.특별한 목적이 없어도 정기적으로 찾을 곳을 하나쯤 만들어두면 도움이 된다.

가까운 공원과 산책로
햇볕을 쬐며 걷는 것만으로도 기분과 수면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매일 같은 시간에 나가면 습관이 되기 쉽다.

도서관과 문화센터
조용히 앉아 시간을 보낼 수 있고 비용 부담도 적다. 배우는 활동은 무료함을 덜어주는 데도 도움이 된다.

시장과 동네 상점
직접 장을 보며 걷고 사람들과 짧게 말을 나누는 것만으로도 하루가 달라진다. 생활의 리듬을 지켜주는 공간이다.

거창한 계획이 아니어도 괜찮다. 하루에 한 번 문밖으로 나서는 습관이 노년의 건강과 기분을 지켜준다.오늘은 가까운 곳부터 한 바퀴 걸어보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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