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배 프로기전] 중국 세계대회 16강

2026. 8. 18.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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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만든 세계대회로 어깨동무하듯 31회 역사를 이어오는 대회가 있다.

요즘 중국에서 만들고 열리는 세계대회는 한국보다 많다. 15일부터 베이징에서 막을 올린 6회 몽백합배 세계대회는 2년에 걸쳐 우승을 가린다. 한국 대회보다 두 배 많은 64명으로 본선이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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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자 4강 ○ 김정현 9단 ● 신민준 9단 초점5(72~86)

한국에서 만든 세계대회로 어깨동무하듯 31회 역사를 이어오는 대회가 있다. 신민준이 올해 차례로 우승과 준우승한 LG배와 2022년까지 신진서가 3연속 결승 무대에 올랐던 삼성화재배. 두 대회는 본선 출발 숫자가 24강 아니면 32강이다. 이 안엔 저마다 한 나라에서 힘을 쓰는 이름난 강자들이 들어 있다. 때때로 군데군데 낮선 얼굴이 1~2판 별일을 저지르며 이름을 알린다.

요즘 중국에서 만들고 열리는 세계대회는 한국보다 많다. 한국처럼 해마다 열리는 대회는 적다. 15일부터 베이징에서 막을 올린 6회 몽백합배 세계대회는 2년에 걸쳐 우승을 가린다. 한국 대회보다 두 배 많은 64명으로 본선이 출발했다. 고개를 끄덕일 만한 강자보다 처음 보는 이름이 많을 정도다.

64강전에서는 한국 2위 박정환이 떨어졌다. 32강전에서 3위 신민준이 내려갔다. 18일 16강전을 치른 한국 대표는 1위 신진서 하나였다. 김정현이 둔 백76은 집에 날카롭다. <참고 1도> 백1로 잡는 자세도 좋지만 흑4로 지키는 것이 신경에 거슬린 것이다. 흑77에 꼬부리고 79로 쫓으며 오른쪽을 키운다. 백84가 싱거웠다. 인공지능 카타고는 <참고 2도>처럼 1로 젖히고 9에 잇는 것이 낫다고 한다.

[김영환 9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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