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8 LA 올림픽, 최초 경기장 명명권 판매 "수익 증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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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로스앤젤레스(LA) 하계 올림픽에서는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경기장 명명권(네이밍 라이츠)을 시행한다.
2028 LA 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15일(한국시간) "이번 대회는 올림픽 최초로 주요 경기장의 명명권을 판매한다"며 "이는 대회의 상업적 수익 증대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그동안 명명권 판매를 금지해 왔지만, 이번에는 LA 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의 건의를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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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19개 경기장 명명권 판매 계획"

(서울=뉴스1) 이상철 기자 = 2028 로스앤젤레스(LA) 하계 올림픽에서는 대회 역사상 처음으로 경기장 명명권(네이밍 라이츠)을 시행한다.
2028 LA 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는 15일(한국시간) "이번 대회는 올림픽 최초로 주요 경기장의 명명권을 판매한다"며 "이는 대회의 상업적 수익 증대를 가져올 것"이라고 밝혔다.
1896년 창설된 올림픽과 1960년 첫 대회를 연 패럴림픽 모두 경기장에 기업명이 들어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그동안 명명권 판매를 금지해 왔지만, 이번에는 LA 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의 건의를 받아들였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이미 미국 미디어그룹 컴캐스트, 일본 모빌리티 기업 혼다와 경기장 두 곳의 명명권 판매를 마쳤다.
스쿼시, 복싱, 역도, 골볼 경기가 열릴 미국 캘리포니아주 LA 유니버설 스튜디오는 유니버설 스튜디오의 컴캐스트 스쿼시 센터로 이름을 지었다.
또한 배구 경기가 펼쳐질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혼다 센터는 이번 명명권 계약으로 올림픽 기간 기존 이름을 그대로 쓸 수 있게 됐다.
대회 조직위는 "앞으로 최대 19개의 임시 경기장 명명권을 판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ok195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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