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 부담'에 4억원 대 도심형 전원주택단지 인기

2022. 10. 4.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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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양평숲속마을 3차 도곡단지 조감도. 출처=레이어드홈)]
최근 금리 인상으로 인한 이자 부담이 높아지면서 서울보다는 수도권, 아파트보다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주택, 그리고 큰 평수보다는 작은 평수의 소형 주택을 선호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최근 진행된 부동산 플랫폼 직방 설문에서 금리 인상에 따른 이자 부담으로 응답자 1,324명 중 42.6%가 가격 부담이 적은 전용 60㎡ 초과~85㎡의 중소형 평형대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서울부동산정보광장 통계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 매매건수는 8월 640건으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으며, 9월도 27일 기준 187건을 기록하고 있다. 하지만 빌라 매매건수는 2,080건, 647건으로 아파트 매매건수를 뛰어넘으며 역대 최고 매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금리 상승이 지속되면서 중소형 알짜 주택으로 실수요가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 못지않은 편리한 편의 시설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는 도심형 전원주택단지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양평에서만 3번째로 전원주택단지를 개발 중인 양평숲속마을 고수혁 대표는 최근 4억원 대 주택 문의가 증가했다고 전했다. 양평군은 수도권에서 몇 안되는 비규제지역으로 2주택까지 취등록세 및 양도세 혜택을 받을 수 있어서, 세부담이 줄어들어 실수요자 사이에서 인기 지역이다.

또한 올해 화도-양평을 잇는 제2외곽 순환도로, 2025년 양평-이천 고속도로가 개통 예정이며, 오는 2025년 송파-양평 고속도로가 착공도 앞두고 있어 토지는 물론 집값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지역이기도 하다.

양평숲속마을 3차 단지는 18,065㎡(5,554평) 규모 총 35세대로, 가족 구성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1:1 맞춤형 설계로 예산에 맞는 주택설계가 가능하다. 토지분양부터 토목, 설계, 시공, 분양까지 원스톱으로 직접 진행하기 때문에 예산을 절감할 수 있어 처음 주택을 구입하는 3040 세대 선호도가 높다.

특히 양평 시내와 가까워 마트, 시장, 은행, 병원 등의 편의 시설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등 교육 인프라도 주변에 잘 갖춰져 있어 도심의 편리한 생활과 전원의 여유로움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양평숲속마을 고수혁 대표은 “대출 규제로 실수요자들의 주택구입 부담이 늘어가고 있는 가운데 토지구입 및 중소형 주택 문의가 많아졌다”라며, “대행사를 쓰지 않고 토지주이자 시행사가 직접 시공과 분양까지 진행하기 때문에 보다 고객의 예산에 맞는 최적의 주택설계가 가능하다”라고 전했다.

[남궁선희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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