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박진영이 장원영을 극찬했습니다.

“나는 약간 제일 활동 하면서 ‘이 친구는 정말 연예인이구나’ 느꼈던 게 ‘그루브 백’ 챌닌지 할 때 장원영이란 친구랑 같이 했는데 정말 만나서부터 찍고 끝나고 고생했어요까지 전부 다 진짜 아이돌이다. 좋은 의미로."라며 장원영을 극찬했습니다.

박진영은 "이 생활을 좋아하고 즐기고 제대로 하는 느낌이다. 속은 힘들겠지만 적어도 겉으로 보기에는 아이돌 모드 장착이라는 게 이런 걸까 느꼈다”라고 털어놨습니다.

장원영 힘든 내색 없어
또한 아이브의 ‘I AM’ 뮤직비디오 감독은 “장원영이 춤을 추다가 팔을 다쳤다. 일곱 바늘이나 꿰맸다. 현장에서 그렇게 놀란 적은 처음이다. 뒤에 분량이 2회 차 남았는데 못 찍는 게 아닌가 싶었다. 이틀 연속 응급실에서 팔을 꿰맨 다음에 모든 장면을 소화했다. 더 멋진 건 현장에서 힘든 내색을 하나도 안 했다. 사람들이 멋있다고 한 부분 중에 장원영이 다친 이후 소화하지 못했으면 없었을 신도 많았다”고 칭찬했습니다.
강한 멘탈

장원영은 이영지 유튜브 채널에서 "타격을 별로 안 받는 성격이라 내가 한 게 아니면 신경을 안 쓴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장원영은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활발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장원영 드레스

장원영 실물체감샷

장원영 미우미우 행사 참석

장원영 초밀착 근접샷
Copyright © 셀럽뉴스 채널, 제목과 내용을 모방/복제하면 저작권 침해로 신고합니다. 문의: celebnews.biz@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