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ndes.review] 레버쿠젠, 프라이부르크와 2-2 무...김민재의 뮌헨 ‘우승 확정’
정지훈 기자 2025. 5. 5. 05:15

[포포투=정지훈]
바이에른 뮌헨의 우승이 확정됐다. 레버쿠젠이 프라이부르크 원정에서 승점 1점만을 따내면서 남은 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뮌헨이 우승하게 됐다.
바이엘 레버쿠젠은 5일 오전 0시 30분(한국시간) 독일 프라이부르크에 위치한 유로파-파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4-25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2라운드에서 프라이부르크와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날 무승부로 레버쿠젠은 승점 68점이 됐고, 뮌헨과 승점차는 8점이 됐다. 이로써 뮌헨이 남은 2경기 결과와 상관없이 우승을 확정했다.
사실 레버쿠젠의 역전 우승 가능성은 ‘제로’에 가까웠다. 그럼에도 사비 알론소 감독은 승리를 위해 쉬크, 비르츠, 부엔디아, 가르시아, 자카, 탑소바, 타, 그리말도 등 핵심 선수들을 대거 투입하며 승리를 노렸다. 그러나 전반 44분 상대에게 선제골을 허용하며 끌려갔다.
후반전도 크게 다르지 않았다. 후반 3분 자책골이 나오면서 레버쿠젠이 2골의 리더를 허용했다. 알론소 감독은 후반 12분 팔라시오스, 아르투르, 아들리를 투입했고, 후반 31분에는 텔라까지 넣었다. 이때부터 레버쿠젠의 공격이 살아났고, 후반 37분 비르츠, 후반 추가시간 타가 연속골을 성공시켰다. 결국 경기는 무승부로 끝이 났고, 뮌헨의 우승이 확정됐다.


정지훈 기자 rain7@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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