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체인지 소식에 기대감↑
스파이샷 공개
유럽 시장도 노린다

기아 소형 SUV 셀토스가 6년 만에 풀체인지 된다. 셀토스는 2019년 첫 출시 이후 실용성과 디자인, 다양한 편의 사양으로 오너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 해외 자동차 전문 매체에 따르면 신형 셀토스는 주행 테스트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고 스파이샷 또한 공개됐다.
기아 패밀리룩, 새로운 모습 기대

공개된 셀토스의 스파이샷은 기존 모습과는 전혀 다른 느낌을 보였다. 셀토스는 2019년 출시 이래 큰 디자인 변화가 없었으나 이번에는 스포티지와 쏘렌토의 디자인 언어를 공유하며 소형 SUV의 모습을 완전히 벗어던질 것으로 예상된다.
자동차 예상도 전문 채널 ‘뉴욕맘모스’가 공개한 셀토스 풀체인지의 예상도는 스포티지와 가장 유사하다. 수직형 주간주행등과 수직형 라디에이터 그릴 등을 결합해 한층 더 단단하고 파워풀한 인상을 심어줄 것으로 보인다.
1.6리터 기반 하이브리드 시스템

파워트레인은 1.6리터 터보 기반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제공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해당 파워트레인은 연비 효율을 약 4% 향상해 코나 하이브리드 보다 높은 연비 효율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
뿐만 아니라 후륜 전기모터 기반 전자식 사륜구동 시스템(e-AWD)이 옵션으로 추가될 가능성이 높아 예비 오너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내년 1월 국내 출시, 유럽 진출 예정

현재 프로젝트 코드명 ‘SP3’로 개발 중인 신형 셀토스는 2025년 8월 광주 오토랜드에서 양산될 예정이며 2026년 1월 국내에 출시된다.
기아의 디자인과 기술로 새로 태어나는 셀토스는 유럽 시장에도 진출해 글로벌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