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명이 ‘그린빈’이 될 뻔했다는 연예인 ㅋㅋㅋ
조회수 2024. 4. 25. 11:21 수정
현아! 네 예명... ‘좋은 사람’ 어때?
연습생 시절 4412버스 타고 가던 중
방시혁에게 예명을 들은 이현
(너무 충격이여서 버스 번호도 기억함🤣)
아직도 미련이 남은 ‘좋은 사람’
ㅋㅋㅋㅋㅋㅋ
‘좋은 사람’은 아무것도 아님...
‘그린빈’이 될 뻔한 이홍기 ㅋㅋㅋㅋㅋㅋ
이유는...
그린빈처럼 무럭무럭 자라라💚
(충격받은 당시 무럭무럭 자랄 나이
17살 연습생 이홍기⭐)
그린빈 충격에 FT아일랜드는
있어 보였는데...
하필 뜻이 5개의 보물섬
ㅋㅋㅋㅋㅋ
스타쉽 우주선 세계관으로
자매 같은 가요계의 별이 돼라 해서
시스타⭐
(같은 소속사에
몬스타엑스, 우주소녀 있음 ㅋㅋ)
데뷔 전 다섯 개씩 이름을 지어오라는
숙제를 받은 유아가 생각한 이름은...
‘코튼캔디’❤️
롤 모델 소녀시대를 따라서
‘퍼즐 소녀’도 나왔다고 ㅋㅋㅋ
참고로 FNC엔터 이름은
FT아일랜드, N.Flying, CNBLUE 아님⭐
C엔블루까진 우연이었는데
N.플라잉은 일부러 붙인 거 같다는 의심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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