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모에 가려져 잘 몰랐지만 수시 올킬 “7관왕”이라는 한예종 여배우

비현실적인 미모로 먼저 시선을 사로잡지만,
알고 보면 연기력과 입시 스펙까지
갖춘 실력파 여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한예종 15학번 출신 배우 한지현입니다.

한지현은 학창 시절 공부를 못하던
학생이 아니었다고 자신 있게 말합니다.
특히 연기 실력은 그 누구보다 두드러졌고,
대학 입시 당시에는 건국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동국대학교, 서울예술대학교, 중앙대학교,
세종대학교,
그리고 한국예술종합학교까지…
무려 7개의 학교에 모두 수시 합격,
이른바 입시 7관왕이라는 기록을 남겼습니다.

이 어마어마한 기록은 당대 입시생들
사이에서도
“진짜 레전드”로 회자될 정도.
단순히 얼굴만 예쁜 신인이 아니라,
준비된 실력파 배우였던 셈입니다.

한지현은 중학생 시절까지만 해도
모델을 꿈꿨다고 합니다.
하지만 키가 170cm에서 멈추자
현실적으로 방향을 바꾸기로 결심했고,
그때부터 연기에 눈을 뜨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처음 연기를 배웠을 당시,
1초도 안 되는 찰나의 감정 교류에
짜릿함을 느꼈다는 한지현.
그 경험은 지금까지도 그녀가
배우라는 길을 걷게 만든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전했습니다.

한지현은 인터뷰에서 “그 감정을
공유하는 순간이 너무 짜릿했다”며
“이 몰입의 순간을 계속 늘려가고
싶어서 연기를 한다”고 고백했습니다.
그리고 덧붙인 말.
“성장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진심 어린 포부는
그녀가 왜 입시 7관왕에 그치지 않고,
지금도 한 발 한 발 내실을 다지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한지현은 지금까지도 ‘한예종 여신’,
‘미모로 입시 장악한 스타’ 등의
수식어로 많이 언급되지만,
그 이면에는 치열하게 갈고닦은
기본기와 자기만의 철학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그녀가 어떤 캐릭터로,
어떤 감정을 보여줄지
관객들이 더 깊이 있게 주목해야
할 이유는 충분해 보입니다.


출처 한지현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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