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한 줄 알았는데 16살도 노안으로 만들었다는 51세 미혼 여배우

20여편이 넘는 작품에 꾸준히 출연하고 있는 자타가 공인하는 실력파 배우이며, 특히 눈물 연기 및 멜로 연기에 탁월한 실력이 있어 별명이 "눈물의 여왕"이었습니다.

우는 연기가 실감 나고 굉장히 서럽게 잘 울어서 배우가 우는 걸 보고 따라 울고 싶어질 정도였고 진주의 '가니' 뮤직비디오에서는 김지수의 우는 장면만으로 뮤직비디오가 구성되기도 했습니다.

배우 김지수는 1992년 SBS 2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습니다. 보고 또 보고로 일약 스타덤에 올랐고 태양의 여자, 여우각시별과 영화 여자, 정혜, 로망스, 완벽한 타인 등 영역에 구애받지 않고 폭넓은 활동으로 대한민국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했을 뿐만 아니라, 선보이는 작품들마다 캐릭터와 완벽 동화된 감정선으로 대중의 마음을 뒤흔들었습니다.

2012년 배우 김소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지수 언니와 소현이는 자매지간? 아니에요. 저희 모녀지간입니다. 전 게다가 극중 16살이고요. 지수 언니 옆에 있으면 나는 노안"이라는 글과 함께 김지수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김소현은 김지수 옆의 자신을 ‘노안'이라고 표현했지만 그의 모습은 귀엽기만 했습니다.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말도 안된다. 노안이라니", “소현 양은 아직 어려서 괜찮아요", “점점 더 예뻐지는 것 같아요"라는 다양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김지수와 김소현은 JTBC 미니시리즈 ‘러브어게인'에 모녀지간으로 출연했습니다.

1972년생인 김지수는 현재 미혼으로 영화 완벽한 타인, 21년 하이클래스 이후 휴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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