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건인데 이쁘다” 한국에서도 성공할 것 같은 아우디 A7 올로드 공개

아우디가 차세대 전지형 스테이션왜건을 준비 중인 것으로 보인다. 이 새로운 모델은 A7 올로드(Allroad)라는 이름으로 불릴 전망이다.

1세대 아우디 올로드는 2000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데뷔했으며, 현재는 4세대 모델이 생산되고 있다. 아우디는 최근 전기차 모델에 새로운 명명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내연기관 모델에도 홀수 숫자 인덱스를 적용하고 있다. 따라서 차세대 올로드는 A7 올로드로 불리게 될 것이다.

새로운 A7 올로드는 현재 A6 올로드 모델과 유사한 디자인을 가질 것으로 예상된다. 렌더링 이미지를 보면, 좁은 헤드라이트와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 그리고 LED 리어 램프가 특징이다. 전반적인 디자인은 현재 모델보다 부드럽고 둥글게 변화될 것으로 보인다.

이 차량은 아우디의 새로운 PPC(Premium Platform Combustion)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터보차저 6 기통 가솔린 및 디젤 엔진이 제공되며, 일부 전기 보조 기능도 추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전통적인 콰트로 4륜구동 시스템도 계속 사용될 것이다.

신형 A7 올로드의 출시는 내년으로 예상되며, 아우디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와 PPC 플랫폼을 적용받아 보다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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