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세인 톱여배우가 36년 동안 44사이즈 유지하는 비결, 관리법
올해 57세인 김희애가 아직도 소녀같은 여리여리한 44사이즈를 유지해 화제를 모으고 있는데요.
김희애는 1983년 영화 '스무해 첫째날’로 데뷔한 이후 지금까지 아름다운 미모와 군살없는 몸매를 과시하며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김희애는 자신의 SNS에 여신을 연상시키듯 황홀한 자태를 뽐내고 있는 사진을 올렸습니다. 완벽한 몸매와 아름다운 비주얼은 놀라움을 안겼어요.
이에 김희애의 놀랍도록 완벽한 자기관리 비결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입니다.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서는 배우 김희애의 꾸준한 몸매 유지 비법이 알려져 시선을 끌었죠!
김희애는 영화 ‘허스토리’를 위해 체중 5kg을 늘렸다고 해요. 일반인에게는 겨우 5kg일 수 있지만, 김희애는 대단한 도전을 한 것입니다.
김희애는 평소에 다이어트를 위해 탄수화물을 상당히 절제합니다. 정말 탄수화물이 먹고 싶을 때는 초코파이 반 개를 먹는다고 해요.
또 평소에도 자극적인 음식을 되도록 먹지 않고, 한식 위주로 삼시 세끼 규칙적인 식사를 합니다. 그게 바로 44사이즈 몸매를 유지하는 비법!
김희애는 최근 인터뷰에서 자기 관리 비법을 묻는 질문에 "아침에 라디오를 들으면서 자전거를 한 시간 정도 탄다"며 "이외에도 필라테스도 하고, 자주 걷기도 하고, 골프도 친다"라고 답했어요.
김희애표 필라테스를 하면 얻을 수 있는
효과 6가지!
2. 부상 없는 근육 단련
3. 몸매를 잡아준다
4. 바른 자세
5. 유연성 증가
6. 스트레스 감소
50대임에도 늘씬하고 건강한 몸매의 비결은 역시 꾸준한 운동이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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