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이강인, 유럽챔스 4강서 ‘코리안 더비’

김지한 기자(hanspo@mk.co.kr) 2026. 4. 16.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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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독일)과 파리생제르맹(프랑스)이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서 만난다.

뮌헨은 16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2025-20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4대3 역전승을 거둬 1·2차전 합계 6대4로 앞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뮌헨과 파리생제르맹은 29일 오전 4시에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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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PSG 준결서 격돌
결승 진출 길목서 운명의 맞대결
이강인. EPA연합뉴스
김민재. EPA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독일)과 파리생제르맹(프랑스)이 2025-202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서 만난다. 뮌헨 중앙수비수 김민재, 파리생제르맹 공격수 이강인의 ‘코리안 더비’ 맞대결도 펼쳐지게 됐다.

뮌헨은 16일(한국시간)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와 2025-2026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4대3 역전승을 거둬 1·2차전 합계 6대4로 앞서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이로써 뮌헨은 먼저 준결승에 오른 파리생제르맹과 4강전에서 대결을 펼치게 됐다.

최근 분데스리가에서 8경기 연속 출전했던 김민재는 챔피언스리그 8강 경기에는 결장했다. 다만 소속팀의 4강 진출로 김민재와 이강인의 챔피언스리그 토너먼트 경기 맞대결이 이뤄졌다. 둘은 2024-2025시즌과 2025-2026시즌 리그 페이즈에서 만났고, 두 경기 모두 뮌헨이 승리했다. 특히 2024-2025시즌 맞대결 때는 김민재가 풀타임을 뛰면서 결승골까지 넣어 판정승을 거뒀다.

뮌헨과 파리생제르맹은 29일 오전 4시에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을 펼친다. 이어 다음달 7일 오전 4시에 4강 2차전을 치러 1·2차전 합산 스코어에 따라 결승 진출 티켓 주인공이 가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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