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이드, 정식 데뷔 전 무대 공개한다 '파격 행보'

21일 레이블 ABD 측은 튜이드(서희, 서연, 엘레나, 지아, 사키, 세아, 이하늬)가 8월 1일과 2일 양일간 서울 마포구 레이어스튜디오11에서 프리뷰 이벤트 'TUIDE EXCLUSIVE PREVIEW [PLAYGROUND]'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튜이드는 무대에 올라 데뷔 앨범에 수록된 전 곡의 퍼포먼스를 팬들에게 직접 선보일 예정이다. 정식 데뷔 일자는 물론, 멤버들의 구체적인 프로필이나 비주얼조차 베일에 싸인 상태에서 오직 음악과 무대 완성도만으로 먼저 평가받겠다는 취지다. K팝 시장에서 보기 드문 독창적인 사전 프로모션 전략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신곡 음원이 최초 공개되는 자리인 만큼 현장 보안은 대폭 강화된다. 사진 촬영과 영상 녹화, 음성 녹음 및 라이브 스트리밍 등은 엄격히 제한되는 반면, 관객들이 팀의 컨셉트와 정체성을 다각도로 경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형 공간과 프로그램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ABD 관계자는 ''PLAYGROUND'는 튜이드라는 팀을 가장 먼저 발견하는 특별한 경험과 설렘을 선사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가요계에 새로운 물결을 일으킬 일곱 멤버의 첫 출발에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이번 프리뷰 이벤트 참여 응모는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위버스(Weverse) 내 튜이드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진행된다. 오는 26일까지 사전 신청을 완료한 인원 중 추첨을 통해 현장 참석 기회가 부여된다.
한편, 튜이드는 하이브 뮤직그룹의 산하 레이블 ABD가 처음으로 론칭하는 7인조다. 팀명 튜이드는 '흐름을 조율하다'라는 뜻을 지닌 'Tune the tide'에서 착안했으며, 세상의 다채로운 흐름을 주도하고 조율하여 새로운 즐거움을 창출하겠다는 당찬 포부를 담았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사진= AB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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