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29년 차인데 月한두 번 집에 가 ‘단기 숙박’ 2박 3일 머물다 온다는 유명배우

매 작품마다 깊은 연기 내공으로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자랑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배우 이재용은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 ‘학교 2017’, ‘불야성’을 비롯 영화 ‘강철비, 연극 ‘리어왕’ 등 장르를 불문하고 대체불가의 존재감을 발산하며 종횡무진 활약을 펼쳤습니다.

씬 스틸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이재용은 기러기 아빠 생활을 고백했는데요.

결혼 29년 차인데月 한두 번 집에 가 ‘단기 숙박’ 2박 3일 머물다 온다는 유명배우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배우 이재용이 게스트로 첫 출연했습니다. 이날 이재용은 "어떤 결혼생활을 하시는지는 잘 모른다"라는 최은경의 질문에 "올해로 결혼생활 29년 차인데 그중에서 20년을 기러기 생활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재용은 22년 차 기러기 아빠라며 “한 달에 한두 번 집에 가면 단기 숙박만 하고 온다. 2박 3일 정도 가볍게 머무른다. 집이 부산”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재용은 지난 1995년 배우자 김현아 씨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세 명을 자녀로 두고 있습니다. 이재용은 지난 2020년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를 통해 미모의 아내를 공개하기도 했는데요.

당시 그는 "아내도 무용 단체도 이끌고 있고 일을 하는 사람이다. 새롭게 서울에 올라와서 새로운 사람들과 살긴 쉽지 않고, 그래서 아내와 아이들은 부산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어느덧 훌쩍 자라 아빠만큼 커 버린 세 아들과의 고기파티 등 즐거운 시간도 훈훈함을 자아냈습니다.

이재용은 “아이들 어렸을 때 제가 약간 폭군이었다”고 고백하며 “감사한 게 자식들이 날 인간 만들어 준 것 같다”는 고마운 마음을 전했습니다.

한편, 가난했던 무명 연극배우 시절을 거치며 녹록지 않은 삶을 살아왔던 배우 이재용은 고려거란전쟁, 구미호뎐 1938, 카지노, 7인의 부활 등 드라마, 영화를 가리지 않는 명품 조연 배우로 활약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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