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중에서 제일 예쁘다는 언니

SNL을 뒤집어 놓고 간 배우 김사랑.
어디에 눈을 둬야 할지 모르겠는
파격적인 화이트 튜브탑 미니 드레스로
SNL 방청객부터 출연진들의 시선을 강탈, 연일 그녀의 미모와 몸매가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믿기지 않겠지만
믿고 싶지도 않겠지만
김사랑은 1978년생으로 올해 만 47세!
위에 사진은 고등학생이라고 해도
믿겠는데요.
20대도 울고 갈 김사랑 사복짤
LOOK 1.
티셔츠 쪼가리 + 데님 미니스커트

그냥 흰 면티에 볼캡 썼는데 이렇게 예쁠일? 근데 진짜 나이를 거꾸로 잡수시는 것 같은게 얼굴이
47세가 아닌데여?


미스코리아 진 출신 답게 173cm의
늘씬한 키와 긴 다리를 강조한
데님 미니스커트로 데일리룩 완성!
그냥 몸매가 다 한 패션
LOOK 2.
스쿨걸 룩


고등학생 컨셉 제대로 잡은 김사랑 배우
교복 치마 같은 테니스 스커트에
그레이 컬러의 후드티를 매치해서
영하고 캐주얼해 보이네요.
스쿨걸룩에 빠질 수 없는 꿀조합
흰 양말에 블랙 로퍼!

이 언니는 휴대폰 케이스도 동안이네요.
소녀 감성이 느껴지는 폰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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