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MW가 또 한 번 전기차 시장에 존재감을 드러냈다.
중형 전기 그란 쿠페 ‘뉴 i4 eDrive40’이 국내 공식 출시되며, 전기차 시장에서 퍼포먼스와 프리미엄 감성을 동시에 원하는 소비자들을 겨냥하고 나섰다.
달라진 외모, 더 세련된 감성

부분변경을 거친 뉴 i4는 시각적으로도 새로워졌다.
세로형 주간주행등과 마름모 패턴의 키드니 그릴, 수직형 에어커튼이 적용돼 전면부는 더욱 날렵해졌다.
실내는 D컷 M 가죽 스티어링 휠과 일루미네이티드 에어벤트로 고급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최신 OS 8.5 탑재로 디지털 UX도 강화됐다.
전기차지만 BMW다

뉴 i4 eDrive40은 후륜에 340마력의 전기 모터를 탑재, 0→100km/h 가속을 단 5.6초에 끝낸다.
최대토크는 43.8kg·m로, 전기차 특유의 즉발성 가속감과 BMW 특유의 다이내믹한 주행 감성을 모두 구현했다.

84kWh 배터리로 최대 420km 주행이 가능하며, 급속 충전 시 10~80% 충전까지 약 30분 소요된다.
전비는 4.5kWh/km로 효율성까지 고려한 구성이다.
주행 보조와 편의 사양도 ‘BMW답게’

드라이빙 어시스턴트 프로페셔널이 기본 적용되며, 전방 충돌 경고, 차선 유지, 자율 크루즈 기능이 포함된다.
주차 보조는 기본형에 ‘파킹 어시스턴트 스탠다드’, 상위 트림에는 3D 뷰까지 지원하는 플러스 사양이 제공된다.

19인치 휠, M 스포츠 브레이크, 스포츠 시트, 3존 에어컨디셔닝이 기본이다.
M 스포츠 프로 트림에는 어댑티브 M 서스펜션, 하만카돈 오디오, 뒷좌석 열선, M 시트벨트까지 고급 옵션이 대거 탑재된다.

BMW 뉴 i4 eDrive40은 단순한 전기차가 아니다.
‘운전의 재미’를 그대로 이어가며 효율과 감성, 디지털까지 고루 담아낸, 진짜 BMW다운 전기차다.
프리미엄 중형 전기차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점이 될 이 모델, 지금이 주목할 타이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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