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용돈 재테크 대성공…반나절 만에 4300% 수익 [1박 2일]

[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김종민이 4300% 수익률을 달성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전라남도 나주시에서 펼쳐진 '배로 즐기는 나주 여행' 첫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의 시청률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7.0%로 동시간대 1위를 수성했다.
허리 부상으로 이전 여행에 함께하지 못했던 유선호는 이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1박 2일' 팀에 합류했다. 유선호는 "걱정해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지금 많이 괜찮아졌다. 오늘도 파이팅 해보겠다"라며 시청자들에게 복귀 인사를 전했다.

본격적인 여행에 앞서 다섯 멤버는 본인이 원하는 용돈 액수를 각자의 스케치북에 적었고, 그중 가장 적은 금액을 제출한 김종민의 용돈 1,500원을 제작진으로부터 지급받았다. 아주 적은 초기 자금으로 나주 여행을 시작하게 된 '1박 2일' 팀은 용돈을 불리기 위한 다양한 복불복 미션들에 도전했다.
첫 번째 용돈 불리기 복불복은 돌아가는 줄넘기 안에서 원하는 만큼의 용돈을 주워 탈출해야 하는 '주워야 산다'였다. 문세윤, 유선호, 이준이 어처구니없이 줄에 걸리며 용돈 획득에 실패한 가운데, 딘딘이 10,000원을 획득하며 분위기를 반전시키는 듯했다. 그러나 마지막 주자 김종민이 마이너스 1,000원을 주우면서 결국 '1박 2일' 팀은 첫 미션에서 용돈 9,000원을 추가하는 데 그쳤다.
다음 미션 장소로 향한 멤버들은 나주중앙초등학교 육상부 학생들과 '나주 배 서리' 게임을 진행했다. 본 미션에 앞서 문세윤은 육상부의 홍일점 유소명 학생과 달리기 대결을 펼쳤지만, 모두의 예상대로 패배하며 자존심을 구겼다.
본 게임에서도 '1박 2일' 팀은 이준, 김종민, 문세윤이 도합 3,000원밖에 획득하지 못하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그럼에도 딘딘과 유선호가 도합 11,000원을 획득했고, 단체전에서도 에이스 유선호의 활약에 힘입어 2,000원을 추가하며 차근차근 용돈을 불려 갔다.

세 번째 용돈 복불복을 위해 유채꽃밭으로 이동한 다섯 멤버는 각기 다른 꽃 모양 모자를 착용하고 '무슨 꽃이 피었습니까?' 게임에 나섰다. 난도가 낮은 초반 단계를 여유 있게 성공하며 화기애애했던 '1박 2일' 팀의 분위기는 맏형 김종민의 연이은 실수로 점점 얼어붙었다. 총 9,000원의 추가 용돈을 획득한 다섯 멤버는 마지막 미션에서 수익률 극대화를 다짐하며 다음 장소로 향했다.
풍족한 점심 식사를 노리는 '1박 2일' 팀은 '물 폭탄 복불복'으로 마지막 용돈 불리기 도전에 나섰다. 물 풍선에 연결된 총 4개의 줄을 무사히 자를 때마다 참가비 두 배 이상의 금액을 획득할 수 있었고, 멤버들은 이른바 '야수의 심장'으로 과감한 도전을 이어갔다.
베팅금액이 가장 컸던 마지막 라운드를 성공시키면서 '1박 2일' 팀의 최종 용돈은 66,000원이 됐다. 초기 자금 1,500원에서 반나절 만에 무려 원금 대비 44배인 4,300%의 수익률을 낸 다섯 멤버는 목표였던 '나주곰탕 다섯 그릇' 확보에 성공, 기분 좋게 점심 식사 장소로 자리를 옮겼다.
나주곰탕을 맛있게 먹은 다섯 멤버는 나주 배 아이스크림과 호떡 등 간식을 먹고 베이스캠프로 이동했다. 나주의 다양한 명소에서 용돈 불리기 복불복을 펼치며 여행을 즐긴 '1박 2일' 팀이 다음 주에는 또 어떤 유쾌한 이야기를 써 내려갈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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