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집쟁이들, 안녕! 에디터 심풀이다.
올해 다양한 사고나 어록이 화제가 되는 것 같다.
대표적으로 원영적 사고로 긍정적으로 보낼 수 있었다.

하반기에는 어떤 사고로 살지 고민하다가
발견하게 된 구교환적 사고.
다양한 부분에서 적용되기 좋고
현대 사회에서 큰 호응을 받는 만큼
바로 소개한다!


구교환 배우가 주목받으면서
그의 과거 사진과 어록들이 화제가 되었다.

가장 좋아하는 말이기도 한데
아무것도 안 하고 있는 것도
내 시간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위안이 되었다.

그 자체가 유머로 위기를 넘는 스타일이라 그런지
삶을 살아가는 부분에서
긍정적인 부분을 많이 배울 수 있어서 좋다

마치 삶에 관해서 물어보면
'삶은 계란이다'라는 답을 툭 던져줄 것 같은
어른 미가 있달까.

데뷔 연도를 물어보는 답변조차도 심상치 않다.
그의 사고대로 무명이 없다고 대답할 수 있는 건
모든 사람에게 해당하는 내용인데
한 번도 그렇게 생각해 본 적이 없어 더 신기했다.

덕분에 많은 사람들이
구교환적 사고로 머리를 가볍게 지내야겠다고
다짐하게 되는 것 같다.

이미 그와 똑같은 삶을 살고 있다면
당신은 이미 구교환적 사고 탑재자 일지도?


원래 그는 추구미가 구교환이란 짤을
만들어냈던 유명한 사람이었다.

또 남친 짤의 대표주자로
이름을 알린 배우이기도 하단 사실!

유행했던 '가까워졌다 멀어지기' 짤까지
그가 거의 시작 주자였다.

이런 짤에서조차 어록을 쏟아내며
구교환적 사고 맹신자로 만들어 버린 그란…!

게다가 본업 천재 모멘트까지 보여주는 덕분에
구교환적 사고로 사는 것에
뿌듯함까지 느끼게 해준다.
그에 대해서는 필모그라피를 백번 이야기하는 것보다
연기 영상이 더 유용할 것 같아 몇 개 두고 간다.
오늘은 여기까지!
다음 시간에 만나요~
#지식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