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컵스, 10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 도전하나? NL MVP 영입에 관심, 브레그먼, 보 비솃도 고려 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시카고 컵스가 전력 보강에 진심이다.
지난 2023시즌을 앞두고 논텐더 처리된 벨린저를 컵스가 영입했고 2시즌 동안 타율 0.286 44홈런 175타점 OPS 0.815로 활약했다.
만약 컵스가 벨린저와 다시 맞손을 잡는다면 리그 내야 키스톤에 이어 외야도 리그 최고 수준의 수비력을 갖출 전망이다.
지난해 컵스는 92승 70패를 기록하며 오랜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으나 디비전시리즈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에 패해 좌절을 맛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PORTALKOREA] 이정엽 기자= 시카고 컵스가 전력 보강에 진심이다. 불펜뿐만 아니라 외야수 영입도 시도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매체 '뉴욕 포스트' 존 헤이먼 기자는 5일(이하 한국시간) "컵스가 오래된 친구인 코디 벨린저를 체크했다"며 "컵스는 알렉스 브레그먼, 보 비솃 등 탑급 내야수와도 이미 접촉했다"고 언급했다.

벨린저는 이번 겨울 FA 시장에서 카일 터커에 이은 넘버2 외야수로 평가를 받는다. 지난 2017시즌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그는 통산 1,157경기를 뛰며 타율 0.261 225홈런 695타점 104도루 OPS 0.817을 기록한 강타자다. 내셔널리그 신인왕은 물론 2019시즌에는 MVP를 차지하기도 했다.
벨린저는 컵스와 이미 인연이 있는 선수다. 지난 2023시즌을 앞두고 논텐더 처리된 벨린저를 컵스가 영입했고 2시즌 동안 타율 0.286 44홈런 175타점 OPS 0.815로 활약했다. 다만, 지난해 컵스는 업그레이드를 위해 카일 터커를 택했고, 벨린저를 뉴욕 양키스로 떠나보냈다.
컵스는 현재 벨린저 대신 영입한 터커가 FA 자격을 얻어 우익수 자리에 공백이 생겼다. 벨린저는 우익수뿐만 아니라 중견수와 좌익수, 1루수도 맡을 수 있는 선수다.

만약 컵스가 벨린저와 다시 맞손을 잡는다면 리그 내야 키스톤에 이어 외야도 리그 최고 수준의 수비력을 갖출 전망이다. 컵스의 중견수는 플래티넘 글러브를 받아도 무방한 피트 크로우 암스트롱이다.
지난해 컵스는 92승 70패를 기록하며 오랜만에 포스트시즌에 진출했으나 디비전시리즈에서 밀워키 브루어스에 패해 좌절을 맛봤다. 만약 이들이 벨린저를 비롯해 비솃과 브레그먼 중 한 명을 영입한다면 LA 다저스에 가장 근접한 전력을 구축할 전망이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스포탈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추위에? 김나연 치어리더, 핫한 비키니 자태로 시선집중
- 이럴 수가! '강도 피해' 나나, 역고소 당했다..."반인륜적인 행위로 2차 피해 야기" [스포탈이슈]
- 한파에 급증하는 '이 질병'…골든타임 4.5시간 놓치면 평생 후유증
- 산타걸 비주얼에 ‘심쿵!’ 장원영, 반전 볼륨감 ‘청순+섹시+큐티’
- "얼굴에 술잔 던져 4바늘 꿰맸다" 박나래 前 매니저, 상해진단서 제출 [스포탈이슈]
- 끈 없는 비키니로 볼륨 못 감춘 가수 겸 여배우
- 자신을 성폭행범 몬 여성에게 18억원 청구한 ‘축구선수’ ?
- ‘이강인과 다툼’ 손흥민에게 경고장을 보낸 ‘타 종목’ 계정
- 비키니 입고 과감히 글래머 드러낸 아나운서
- “방귀 냄새 난다”라며 택시기사에게 욕설한 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