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병대 교육훈련단, ‘정예 해병’ 양성 임무 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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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 교육훈련단은 지난달 31일 행사연병장에서 신병 1324기 382명의 수료식을 거행하고 한 해 교육을 마무리 했다고 1일 밝혔다.
수료식에는 주한미해병부대(MFK) 관계관과 해병대전우회 경북연합회장, 고한중 포항시 해병대전우회장, 부대 주요 지휘관 및 참모, 주임원사단과 수료하는 신병들의 가족과 지인 약 2000여 명이 내빈으로 참석해 신병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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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 속 강인한 6주 교육훈련 완수, 해병대 정신과 전우애 함양
해병대 교육훈련단은 지난달 31일 행사연병장에서 신병 1324기 382명의 수료식을 거행하고 한 해 교육을 마무리 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과정에서 신병들은 5주차인 ‘극기주’ 훈련을 통해 산악전 훈련과 각개전투 훈련에 이어 천자봉 고지를 정복하며 강인한 체력과 정신력을 함양했고, 빨간명찰 수여식을 통해 ‘한 번 해병은 영원한 해병’이라는 해병대의 핵심가치를 몸소 체득했다.

수료식 이후 가족들은 행사연병장에 도열해 있는 신병들에게 다가가 뜨겁게 포옹하며 수료의 감격을 함께 나누고 4시간여의 행복한 면회 시간을 가졌다.

한편 교육훈련단은 올해 총 13개 기수. 1만2000여 명의 신병을 배출하며 해병대 정예병력 양성을 위한 임무를 성공적으로 완수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포항=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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